풋사랑의 추억.
?뭘 기대하고 들어옴
모태솔로모름?
여기 모태솔로 하나 추가요~
모
태
솔
로
으아ㅏㅏ아아아ㅏㅏㅏㅏㅏ아ㅏ 떨어진다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
사랑의 추억 그런거 업ㅂ다.
남중남고테크에 군대까지 더해지면 최고의 테크트리지!
이세상의 모든 커플들에게 바칩니다.
브로크백 마운틴
'ㅗ'
얍얍힣히힣ㅎㅎㅎㅎ히히히히히힣
…
lebih lanjut »
총알.
길을 가다 총알을 주웠다.
'총알'
사전적 의미, 총을 쏘았을 때에 총구멍에서 나와 목표물을 맞히는 물건.
맛이 궁금했다.
그래서 총알을 입에 넣었다.
한번 씹어 보았다.
씹히지 않았다.
씹을 수 없었다.
화가 나서 그냥 삼키려고 했지만 삼켜지지가 않았다.
이게 그 유명한 7.62 mm 탄인가 보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항상 'ㅂ' 페이지 전부가 뜯긴 사전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던가?
이리퍼블릭의_문제점.txt(그러니 이리퍼블릭을 빨리 접는게 좋습니다.)
.
꿈에서의 고통으로 휴식을 앗아간 죄로 이 글을 쓰다..
사건 당일 내용은 이러하였다..
시험공부로 피곤에 찌든 나에게 잠시의 달콤한 잠이라는 상을 주기 위해 침대에 눕고,
그리고 기분좋게 잘 때였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더니 나에게 험악한 얼굴로,
"이놈! 네놈이 기생충처럼 빨아간 골드를(돈이 아니라 골드) 당장 내놔! 그렇지 않다면 XX하고 XX해서 XX하겠다!(자체검열)(매우 무서운 말들이었다.)
밤
밤을 새지 않는 것은, 이런 새벽시간이 없다는 것.
이런 새벽시간을 누리지 못한다는 건, 낮에 피곤하지 않다는 것.
낮에 피곤하지 않다는 건, 낮잠을 잘 수 없다는 것.
낮에 잠을 잘 수 없다는 건, 낮에 꿈을 꾸지 못한다는 것.
낮에 꿈을 꿀 수 없다는 건, 꿈에서 돈벼락을 맞지 못한다는 것.
꿈에서라도 돈벼락을 맞지 못한다는 건, 돈벼락을 맞는 기분을 모른다는 것.
돈벼락을 맞는 기분을 모른다는 건, 인생
…
lebih lanj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