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비활성화를 개탄하는 글
6월 14일 오후 2시 현재 공적인 글이 아닌 단순한 개인의 글은 하나에 불과합니다.
물론 멍멍 소리가 하나 껴 있긴 하지만 그건 차치하고,
이러니 보급기사가 전면에 노출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던 편집장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천국으로? 지옥으로?
저세상에 있는 편집장 나와라!
제가 과거에 잘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
[근성][엄빠주의]가이들? 이번엔 사진 협찬을 받았어?
가이들? 익명의 가이가 나에게 사진을 협찬했어?
아? 역시 대인배!
수위가 센 사진도 있으니 기분이 매우 산케하다?
독립을 기념해서 좀 쎈 사진으로 간다?
우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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