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비활성화를 개탄하는 글

Day 1,667, 22:40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Carl Jung

6월 14일 오후 2시 현재 공적인 글이 아닌 단순한 개인의 글은 하나에 불과합니다.

물론 멍멍 소리가 하나 껴 있긴 하지만 그건 차치하고,

이러니 보급기사가 전면에 노출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던 편집장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천국으로? 지옥으로?

저세상에 있는 편집장 나와라!

제가 과거에 잘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주장을 어느 누가 반대하느냐?

다시 한번 제가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 꼭 성사시켜 주십시오.

제가 다시 저승 가기 전에 방해꾼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이거 누구고 ManuR 가자.

ManuR 기사에 Vote 달아주는 너도 가자.

글 쓰기 귀찮은 너도 가자.

여러분 그것 하나만 명심해 주십시오.

커뮤니티가 살아야 보급관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