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비활성화를 개탄하는 글
Carl Jung
6월 14일 오후 2시 현재 공적인 글이 아닌 단순한 개인의 글은 하나에 불과합니다.
물론 멍멍 소리가 하나 껴 있긴 하지만 그건 차치하고,
이러니 보급기사가 전면에 노출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던 편집장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천국으로? 지옥으로?
저세상에 있는 편집장 나와라!
제가 과거에 잘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주장을 어느 누가 반대하느냐?
다시 한번 제가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 꼭 성사시켜 주십시오.
제가 다시 저승 가기 전에 방해꾼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이거 누구고 ManuR 가자.
ManuR 기사에 Vote 달아주는 너도 가자.
글 쓰기 귀찮은 너도 가자.
여러분 그것 하나만 명심해 주십시오.
커뮤니티가 살아야 보급관이 산다!
Comments
아 30명도 힘든데 60명을 어케줘 ㅡㅡ
v
기사가 별건가... 뻘글이라도 싸지르겠습니다 ㅠ
카페를 ㅋㅋㅋㅋ
V+S
오유 일베 디시 이런데 자주 가는분이 괜춘한거 몇개씩 퍼오셔도 신문 보는 재미 쏠쏠할듯 ㅋ
하하하......요즘 조용하긴 하죠 ㅎ
원래 보급신문은 6~70명정도 달아요
피크때는 한 90명정도 달음
낄낄
댁이 사진 올리면 될듯 ㅌㅌ..
Jinoism // 워낙 논란이 많은 것들이 많아서... ㅋㅋ
외쿡인이라 한국에 신문을 쓸 수 없....
v o7
트레이닝업글후 골드가 남는다면
플라토 개생퀴 보느라 지친 여러분의 눈을
아름다훈 눈화들로 정화하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