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디어를 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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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y75
당신의 아이디어를 삽니다.
오늘의 주제
1. 당신의 아이디어를 구입합니다.
1473일에 빵지원을 시작하하고 나서 1478일까지 총 6일 지원을 했습니다.
350프로 훈련을 포기 하고 시작한 이 행위가 가끔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격려해주시는 분이 더 많기에 계속 하려 합니다.
제 신문 4호지를 읽으시면 제가 무엇 때문에 이걸 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http://www.erepublik.com/en/article/-4-1-1916727/1/20
.
목표 : esk의 국력은 사람에게서 오며. 베이비중에서 열심히 하고 싶지만 빵이 부족한 사람을 지원하자 .
방법 : 신문으로 베이비들을 교육하고, 미션을 수행하고, 수행하면서 점점 esk를 사랑하게끔 만들자.
큰 틀은 저겁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사려 합니다.
뉴비 분들은 뉴비의 입장에서
올드비 분들은 올드비의 입장에서
지금 보다 나은 지원 방법이라든지, 홍보 방법이라든지, 등등등
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저의 생각을 깨우쳐 주세요.
우선은 하루 2000개의 q5 빵을 지원하고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 좋은 의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능력이 되는 한 더 지원 할 용의도 있습니다.
뉴비 지원뿐만 아니라
“내가 골드가 여유가 있다면 esk를 위해서 이런 걸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이런 분들에게 의견 있다면 말해주세요.
제 능력에 닫는 일이라면 제가 아니면
다른 능력자 분들이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 하실수도 있으니까요.
당신의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
물론 esk를 위해서 조건 없이 다들 의견 개진을 해주시겠지만.
약소하지만 고마움의 표시라 생각하시고
아래와 같이 드리는 상품을 살포시 받아가세요
의견을 다는 모분께는 모두 빵을 30개씩 드리며
최고 의견을 말씀 하신 분께는
탱크 150대를
추가로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되는 분들은
q5빵 2000개를 1/n (일률적으로든 아님 가중치로)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마감은 좋은 의견 나올 때까지로 하겠습니다.
Comments
내가 돈만 많았다면 롬퍼 매수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질문있습니다. 지원을 받으시는 중에서 몇몇 부자분들도 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분들도 지원해드려야 하나요?
1.자급률을 올리는 방법
이건 단순하게 생각해서 공장을 지을돈을 주는건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하겠죠
2.일자리
빵 공장의 직원들을 베이비들로 구성한후 거기에 나온 결과물들을 직원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안정적인 보급이 가능하겠죠.
3.부양정책.
국가가 늅늅들을 부양해줘야 되지만 지금은 그게 되지않는 상황이기에 몇명이 모여 그안에서 작은 사회를 만드는거죠. 물론 주축이 되는 사람은 자본이라든가 경험이라든가 많아야겠죠. 이 시스템속에서 주축이 되는 사람은 그안에 사회구성원에게 적당한가격에 물건들을 사들이고 자신이 만드는 물건 혹은 식량 보급등을 싼가격에 넘기는겁니다.
p.s. 활동이 많은 늅늅들은 식량이 다소 많이 필요하지만 활동이 적은 늅늅들은 q1빵공장하나로.. 성장이 가능하기에 성과급형식으로 지원 해주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됩니다.
오락문화부가 사라졌으니 오락문화도 좋을것같네요 있을때 참재밌었는데ㅋ 아니면 스타리그도있었으면 참여하고픈...
음...
제 친구네 나라는 뉴비한테 빵 공급을 하면서 전쟁터 사진을 캡쳐해서 보고하라구 하더구뇽...
왜냐하면 그 빵으로 엉뚱한 짓 할까바...😁
저는 이게 좋은 생각 같아여... 몰론 전쟁터 사진 캡쳐는 쯤 오버같다는 생각도 했지만여...
일주일에 한번씩 사람을 뽑고 빵을 한 5일 연달아 공급하고 매일 매일 레벨, 힘, 랭크 증가량을 보고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여? 증가량은 거짓말도 몬하고, 하루라도 보고가 빠지거나 어처구니 없게 증가가 안되면 짜르구여...😁
하다 보면 목표량도 생기고 평균적인 레벨과 힘도 다 같이 상승할듯요...😁
구체적으로 적자면 아마도 저라면
(사실은 제가 부자가 되면 할라구 생각해 봐쓰여...장학재단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 사람들을 뽑아서
빵 몇개, 탱크 몇개, 금 몇개씩 매일 매일,
한 일주일간 또는 5일간 주면서 하루 하루 목표치, 힘, 랭크, 레벨를 정해줘서 엉뚱한데 돈 못쓰게 하면서 각자에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거 같아여...😁
그리구 매일 보고하게 하면 잘 되지 않을까요???
제의견은
확인 방법은 전날 전투량이 소속 부대에 기재되어있으니 전투량에 따라 상벌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립, 전투력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두가지에 대한 중간 중간의 결과를 가지고 도움을 주는게 미리 나누어 주는것보다 효과가 더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임게임의 특성상 어느정도 실시간 교루가 가능하니 혼자하는게 아니고 조금더 소속감을 얻게(예를들면 지난번 처럼 IRC에 접속하도록하는 이벤트 같은)해서좀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하는게 게임의 맛을 살리는 방법중에 하나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예들면 큰목적의 전쟁이 아니더라도 지역별의 소규모 전투에서 레벨별(그래야 내가 이정도 수준에서는 가능하겟다는 생각을..)로 전투대회 라든가요 이런 이벤트가 랜덤하게 상을 받는것보다 좀더 참여율을 높이고 본인의 능력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으악... 다날라갔어.. 집에가서 다시올릴께요 맛폰 미워지네...
음...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따로 힛수나 킬수가 많은 분들께는 따로 성과급이라 해야하나?? 이런것들을 제공하면 좀 더 낳지 않을까요?
저라면..; 뉴비분들에게 돈 1000원 보내서 창고짓게한뒤 빵 1500개 보냇으면 ...
저번에 아얄씨에서 말씀드린거 같은데
사실 뉴비에게 전투를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0.19골드 부스터라도 돌리게 그것에 대한 지원을 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전투를 하면 밀랭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힘이 높으면 밀랭도 더 빨리 올라가니까요.
많이 싸우면 더빵을 준다라...흠..
빵 공급은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는 것일수밖에 없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사람들은 다시 배가 고파지겠죠.
그럴바에는 차라리 자체적인 기반을 설치하는 게 낫겠죠.
일자리 공급도 좋은 생각이지만, 그건 누가 제안했기 때문에 저는 다른 것을 하겠습니다.
상황이 어려운 뉴비들을 선순위로 해서 빵을 자급자족할 수 있을 정도로 지원해주는 겁니다.(산업 육성정책)
약간 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입이 많으신 올드비분들이라면 가능하겠죠.
초반에 전쟁을 안하면 지루한게임이 됩니다.
하지만 초반에 전쟁할 돈으로 원자재를 늘려나가면 남들보다 빠르게 경제적인 독립을 해 나갈 수 있고 꼭 현질을 하지 않아도 몇달이면 200% 부스터는 쉽게 돌릴 수 있을겁니다.
초반에 빵을 주고 전투를 해서 밀랭을 키워라 보단 예전에 어느분이 하셨었던 정책인데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그에 따른 상을 주는 방식 (ex : 선착순으로 랩 24에 도달하면 상을 내리거나 힘 500을 달성하면 상을 내리는 방식)
이 방식이 호야 님이 말씀하시는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더 유용한 방식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에도 현재 이 지원 기사에 대한 홍보를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뉴비들중에는 분명 영어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문을 들어가지 못하여 이러한 좋은 혜택을 못받는 이들이 있을것입니다. 네이버 카페로 활동영역을 넓히면 분명 혜택을 받는 사람이 늘거라 확신합니다.
늅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레고 연대중 12,13 연대를 늅 보급연대로 지정해서 (물론 롤란드님과 상의하에) 관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연대에 25명정도는 들어가는거 같은데 2연대 50명이면 시작하기에 딱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1주 연속으로 안들어 오면 안된다는 어떤 룰 혹은 기준을 정해 놓으시고 그에 맞추어 보급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유지방안인데요.
1. 일단 오늘 먹고 살 빵
당장 하루하루 자급자족하기 힘든 분에게는 q1빵 몇개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힘 몇 이하 분들을 대상으로 빵 분배를 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해요.
2. 이리퍼 안에서 자립기반 만들어 주기
이리퍼 안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우선 자급자족이 가능한 어느정도 규모의 발전 + IRC 등을 이용한 여러 사람과의 의사소통 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많은 것이 생소한 분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이던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 뉴비 전용 MU 창설
기본적으로 MU는 전투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뤄지지만, 기초적인 이리퍼노예 육성을 위해서 뉴비 전용 MU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기존 MU들에 어려움 없이 편승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동안 MU안에서 빵도 분배받고 지휘 시스템을 통해 올바른 성장방향도 찾아나가면 앞서 말씀드린 1,2번을 다 충족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
빵 배급할때 최소레벨을 두었으면 좋겠네요 퀘스트 하라는대로만해도 렙 9까지는
별 무리없이 크는데 전쟁퀘를 받으면서 슬슬 빵이 고파지거든요
그러니까 레벨을 최소상한선을 두어서 최소 9,10이상부터 빵을 배급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이하레벨분들이 빵이 모자란다는건 빵을 효율적으로 못 썼다는 이야기거
든요 그러니까 피드에서 지속적으로 초보분들이 딱 볼 수 있게 뉴비 공략집 링크
라던가 최소한의 조언 골드 쓰지말것 초보때는 전쟁보다 일과 퀘스트를 깰 것
등..
한사람의 보살핌받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접어버리는 뉴비를 놓치지 않기위해
안전망을 촘촘히 짜야할것같네요
홍보야 전에부터 생각한거지만.. 어렵다는거 ㅋㅋ
1. 실제 이리퍼의 역사를 살포시 소설화 시켜놓는다.
[실제 뭐 오겜에서 제가 있던 동맹장이 군크맞기 전까지 워낙 전쟁파 동맹이라서.. 약간 SF식으로 바꿔서 했거든요 실제 등장인물도 카페닉넴을 쓴다던가 뭐 그런식으로 저..저도 출연해봤긔 우헤헤헤..?]
2. 한 유저의 입장으로 일기형식의 소설을 적어서 은근슬쩍..? 가이드를 껴놓는다..
[게임소설]
3. 가이드를 뭐 PDF파일로 뿌리던가 ㅌㅌ.. 그외 뭐 트위터다 뭐다 대놓고는 말고 은근슬쩍 인맥좋은분 낚아서 호감도를 올린다.. 응?
4. 절대 불가능해보임 걍 연예인 한분 낚는거임 게임 잘하시는분으로..??
[부가옵션 : 팬들이 따라온다..? 10% 씩 연예인에게 현질을 몰아주면.. 무섭다?]
그냥 별도로 지금이랑은 사정은 달라도 전쟁을 걍 안하고 투클릭커로 돈이랑 모았긔.. [응?]
힘 1000이던가 당시기준 하루에 트레이닝 1개짜리만 골라서 가능했었으니 뭐 ㅌㅌ;;
5일마다 +5힘 뭐 이딴것도 없었으니 OTL... [응?]
하루에 300인가 밖에 체력없었고 아마도 여튼.. ㅌㅌ
늅이 흥미를 유지하면서 성장해가는 방안.
먼저 개요를 말씀드리자면, 이맆유저분들의 주된 의견은 '미션 지금당장 깰필요 없으니 천천히 하세요.' 였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늅이긴 하지만 초반 진행하면서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렙20(전투를하며흥미를느끼는단계)->?????->스스로 자급자족할수있는 기반을 만들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플레이하는단계
기존 유저들이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 단계에서 흥미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투를 줄이고 공장을 늘려야하는 단계인데, 아시다시피 그까지 가는 기간이 한달은 걸릴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초반 자본과 약간의 지원으로 q4공장 을 3개까지 짓는다고 했을때, 얻을수 있는 공장 하루 수익은
175*3*0.32=168원입니다.
인도네시아 일용직 임금을 한화로 환산하면 대락 250원정도 법니다.
이동비가 들수있다는점 생각해서 20원정도 제하고나면 하루에 400원정도의 수익이 생깁니다.
이 속도로는 q4공장을 다시 짓기까지 대략 19일이 걸립니다.
슈솔도 있고 하니 그 다음부터 짓는속도는 점점 빨라지겠지만요.
저같은 왕늅에게는 이 기간… 매우 깁니다. 지루해요.
기존유저들의 경험과 지금 제 경험을 비추어보건데, 미션에 발악하는것이 굉장히 비효율적이긴 합니다만, 초반 전투처럼 효율보다는 흥미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기간중에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미션깨기교육부를 설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미션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겁니다.
이 정보의 구축과 함께 지원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초반에 접하는 큰 미션 2개를 생각해보면 타운업미션과 엘도라도 미션을 들수있습니다.
1. 타운업미션 무기공장지원 시스템
- 무기공장짓기에 10골이 듭니다. 이를 지원해줍니다. 10일후에 판매할수 있습니다.
다음 늅에게 10골을 지급해 그 공장을 사도록 합니다.
기존 지원받았던 늅에게서 골드를 회수합니다.
신용도 및 회수만 잘된다면 순환구조도 좋고, 미션도 클리어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신용도가 중요하고 10골이 큰돈이라 5골정도는 모으도록하고 5골정도를 돌리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2. 엘도라도미션 중 현지화100원가지기 미션
- 현지화 100원을 지급합니다. 미션을깨고 바로 돌려줍니다.
(이는그냥 환전하거나 irc에서 다른 유저분들에게 부탁하며 쉽게 깰수 있지만, 체계가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정도 입니다.
결론:
빵지급은 현재 유저분들의 노력으로 초반늅을 많이 끌어들이는데 큰 공헌을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션깨기지원책을 마련하여 자급자족 전까지 흥미를 유지토록 한다면 공장확장지원책의 대안 혹은 그 자격요건자 선발로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빼먹었네요
호야님 수고많으셔요.
늘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ㅎㅎ
q2 공장지원에 한표 입니다.
제생각은 뉴비들에게 우선은 약간의 지원을 해주면서 목표치를 만들어줌으로써 목표에 성공하면 계속 지원해주고 실패시 보급을 하지않거나 양을 줄이는게 좋을것 같네요..
1번- 늅에게 겜의 재밌음을 가르친다
처음에 겜시작했을때 하루에 몇시간 하고나서 이게 뭐야
이런생각이들었어요,다른 중독성있는 온라인겜에비해 체력을 채울수있는 양이 한정되있기에
단순한 싸우고 짓고 렙올리는 게임이아니라 다른사람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게임하는 커뮤니티라는걸 그 재밋음을 어떻게 이벤트를 통해 가르쳐주면좋겠어요
2번 늅에게 어느정도 사태를 지켜본후지원
일단 첨에 무작정지원하는 늅보다, 겜을 한 2~3주이상한 늅에게 지원을시작하는건어떤가요? 제가 친구들 막 같이 시작하라고했는데 대부분 1주일을 못가더군요, 개내한테 준 돈이며 빵이며 아깝더라구요
3번 타운센터 레벨 3, 그리고 레벨4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저같은경우 레벨 4업그레이드하려다가 실수로 무기공장 렙 2를 사버렸슴다 ㅜㅜ흑흑흑
그래서 27골드 날림
이걸 과연누가 사갈까요/
제가 꼭억울해서가아니라 만약 레벨4업글하는 체력공장2를 잠시(10일동안만) 사고 다시판다면
27~30골드는 또 Q4원자재 공장 몇개짓는곳에 쓰일수있어 늅에게 더 자립하기 쉬운 활력소가 되지않을까요?
Q4 그 길드만에 늅전용 미션을 만든다
솔직히 이겜 초반에 게임 미션 하는것보다 건물짓고 (원자재공장)돈벌고 자립하는게 더 중요한대
이건솔직히ㅈ ㅐ미없거든요..
이걸 재밋게하기위해 늅을 위한 미션을 만드는게어떨까요? 이걸 하면 이만큼 빵지원이되고
또는 won지원이된다 등등
더 여러가지생각해볼꼐요
외국에 우리나라(한국인들의) mu를 만드는겁니다.
제가 다른 아이디로 외국에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빵 원자재 부족한게 없었습니다.
뉴비들을 처음에 외국에서 생성하게하여 외국mu에 가입시켜서 지원을하는겁니다.
제가 속해 있는 부트캠프는 힘을 충족시키지만 외국은 힘이아닌 건물을 충족시킨다든가를 달성하면 외국mu를 졸업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해주면 될꺼 같습니다.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존재하겠지만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정책을 살짝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반의 빠른 힘성장보다는
0.19부스터를 포기하고 슈퍼솔저를 달성해 금 5으로 초반자금 마련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반에 부스터를 더 지르는게 나을것이라고 판단해 실행하고 있는데
이 방편이 장기적으로 보아도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하루에 수련5+데일리 평균2+추천인1 으로 250을 채우려면 대충 한달인데,
이 한달이면 자립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렙업하기 만만한 20까지 20G로 원자재만 지어도 수입이 임금까지해서 400가량 나오는데
이정도면 하루에 필요한 빵값은 다 댑니다.
빵지원이 있으면 아낀돈으로 조금씩 공장 늘리는 재미도 생기지요.
일단 유저들을 끌어 모을려면 뭔가 좀 치사하긴하지만 애국심을 자극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물질적인 정책은 다음으로...ㅎㅎ 저도 광고보고 뭔가 분개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요 우리땅 다찾을때까진 빵이 없더라도 할 생각입니당!!! 오바했나요?ㅠ
아직 뉴비라서 올릴만한 아이디어가 없네요...
뭐가 뭔지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뉴비들에게 최근 역사나 정치 상황을 가르치는게 어떤가요?
(제가 알고 싶어서요.ㅎㅎ)
저는 레벨 15인데요. 이제껏 빵 필요 없었구요. (알아서 주신분들 계셨음) 공장지을라고 현금도 투자했습니다. 뭐 일단 유져가 게임에 빠져들고 애착을 가지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
윗분 누군까께서 일정 레벨 위로 빵을 공급하자고 그랬는데 좋은 의견인것 같구요.
저는 빵 공급원이 돼기위해서 공장 지을라고 돈 모읍니다.
새로 시작해서 정신 없지만, 초반 운영법 가이드가 뉴비들에게 잘 알려지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뭣도 모르고 체력키트 다 빨고 에너지바 다먹고 하다가 지금 돈이 없어 아무것두 못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