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K MoD] 한국 정세 및 협조요청

Day 3,548, 07:30 Published in South Korea South Korea by trisoul

안녕하세요. 8월 MoD 차관이 된 트리솔입니다. (MoD는 Master of Brutality 님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현재 한국은 3개 국가와 훈련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우루과이: Charrua(우루과이)와 Western Cape(대한민국, 남아공 렌트)을 각각 거점으로 삼아 서로 공격전을 지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경우에 따라 (배수초기화가 필요한 경우) Western Cape을 내줄 수 있습니다.
2. 브라질: Rio(브라질)과 Northern Cape (대한민국, 남아공 렌트)를 각각 거점으로 삼아 서로 공격전을 지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경우에 따라 (배수초기화가 필요한 경우 & 한국이 밀릴경우..) Northern Cape를 임시로 내줄 수 있습니다.
3. 아랍에미리트: 한국이 원거리 공격(AS)으로 가서 영토 점령 및 MPP전을 이기고 저항전을 지는 형태의 일반적인 훈련전쟁의 형태를 취합니다. 현재 꽤 빡셉니다.

훈련전쟁 이외에도, 동맹 지원도 합니다.
1. 현행 한국이 최우선으로 도와줄 곳은 칠레, 터키 이 두곳입니다.
2. 아르헨티나는 세르비아와의 정치적 이해때문에 크게 도와주진 않을 것이며, 이태리는 딱히 의지가 없이 반강제 훈쟁중이기에 제외합니다.



사실 중요한건 위의 내용이 아니고, 앞으로 공군전에는 한국인 한정으로 CO를 걸겁니다.
하우스 및 레지던스에 관한 앞선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공장이 없는 한국 유저분들은 Northern Cape 혹은 Western Cape에 앉아서 티피 혹은 동맹국 씨오를 먹는게 가장 유효한 성장방법입니다. 이에 보조하여 공군전 한정으로 티피를 대체할 씨오를 걸려 합니다. 힘이 되시는 분들은 기본티피 챙기면서 육군 달리는게 더 나을거구요.

좀 더 상세하게는 원래 52~55% 정도로 약 3~5만의 CO를 걸었었는데, 한국인 딜도 안들어오고, 쳐줄 외국놈들은 자기 레지던스에 앉아서 퉁퉁 치는거라 큰 씨오의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낭비같아서 차라리 한국인 딜 유도도 할겸 성장 보조도 해보려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오후에 각급 부대장 분들께 자동데오 우선순위를 1순위 UAE, 2순의 브라질, 3순위 우루과이로 설정해달라 했는데 얼마나 변화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부대는 이 순서를 따르니, 혹시 부대 데오타기 애매하다면 저에게 쪽지를 보내 부대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오전 ~ 밤 시간대에 전장 없어서 데오 못할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뉴비 및 저렙유저 양성 차원에서 고임금의 직장 지원을 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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