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즈음하여 새로운 시작을 맞으니 변화의 파도에 대항한다

Day 3,242, 09:19 Published in South Korea Iran by lee201cart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타향만리 해외동포 여러분!

어느덧 집권 1개월이 지나고
후보자 1명으로 새로운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단독후보라 결과가 결정되어있다하여 선거의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는 객관적으로 우리 활동인원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최근 국회의원 투표자수
5월 48 -> 6월 54 -> 7월 47 -> 8월 49 -> 9월 61

10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얼마나 많은 후보와 유권자가 나설 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활동인원은 조금씩이나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투표를 하십시요!
(하지만 최근 6달 신생아 사망률은 그저 묵념.... R.I.P)

현재 한국의 엑티브 인원은 647명으로 나오고
지난 정권 당시 실시한 인구조사에서는 약 250여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제가 하는 모니터링중에는 실시간 접속인원은 35명을 넘지 못하고
전투하는 인원은 100명을 넘지 못합니다
이것이 현실이니 South Foam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요

잠시라도 깨어나셨던 실미도와 레고에서 추방당하셨던 분들
복귀하시면 기본보급받으시고 활동을 시작하세요!


한국인 귀국자는 16명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전원 꾸준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별 다를 게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한달 같았지만
국가적으로는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시스템적인 것을 제외하고 정부가 주관했던

소규모 모임 12회

사격통제훈련 5회
TP 에픽작업 2회

전투지원
스페인 1회
마케도니아 1회
인도네시아 1회
영국 1회

개천절 이벤트 1회


대규모 모임 2회

독재정 1회
대만전 1회


총 14회의 이벤트를 했었으니 뒤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았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몰랐던 한달이었습니다

제 1목표로 했던 주간 국가 데미지 180억 돌파 역시
매버릭팩 구매하신 분들께서 PP작업을 하시고 꾸준하게 전투를 하신결과
별 무리없이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픽을 만드는 것은 두도기님이 책임지고 하실테니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헤비딜링의 이득계산은 계산기로만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 걸어갈때 뛰어가는 스노우볼입니다)



각 주차별 국가 데미지 변화입니다
1주차에는 팩출시전으로 평범한 피해량이고
2주차에는 팩출시로 TP PP 작업과 대만전
3주차에는 TP를 챙기면서 하지는 못 했지만 각자 PP작업을 하고 진행했고
팩구매와 에바유지만 된다면 3주차 데미지가 우리의 전투력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다만 작년 기준으로 두도기님의 피해량이 국가 전체에 1/2에서
마르코의 출현으로 1/3까지 떨어지셨지만 결국 1위와 2위에 의해서
국가 전체를 끌고 가는 아직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한 번 데미지를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미너를 가지고 마라톤을 뛰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기여해야 피로도가 쌓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공군에서도 나타납니다
(랭킹포인트로 데미지가 아니지만 편의상 공군을 하는 인원으로 볼 수 있기때문에
이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공군력 역시 1, 2위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포인트 5만이상의 인원으로 따지자면 8명이 뒤지고 있고
그 밑으로는 육군과 공군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인원과
상위 50위를 놓고 봤을때 한두달뒤면 역전이 일어나고
치프 마스터에서부터의 정체를 생각했을때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활동인원수를 늘려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작정 빵과 무기를 뿌리기보다
전투보상이나 커뮤니티 참여같은 것으로 보급정책 방향을 바꾼 것입니다
한국 국적인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누구나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아주 조그만 성의만 보이십시요


우리나라 국고의 변화입니다



러시아쪽에서는 렌탈비도 못 받고 어느 채널을 통해서도 답변을 못 받고 있지만
렌탈비 12KCC와 한달 세금 5K까지 해도 17K밖에 되지 않으니
훈련전쟁에서 발생하는 BH와 TP로 충분히 상쇄된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계속 되기만 한다면 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만쪽은 다릅니다 한자로 모욕적인 언사와 협상테이블에서 킥을 하는 오만함)



다음 달에는 내각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안 그래도 작은 내각이지만 더 작아집니다

독재자이자 대통령 : lee201cart
보건복지여성가족교육부 장관 : Master Of Brutality

외교부장관하실 분 계시면 언제든지 자원하십시요
처음에는 누구나 꼭두각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시장안정화를 위해서 Q4이하의 빵과 Q7 탱크, Q1 하우스등을
최저가로 대량매입하여 한국시장에 올려놓고 가격상승을 방지했었는데
하우스의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2백여개가 순식간에 사라졌었고
Q1빵같은 경우 호가가 사라진 시점에서 사기를 당하신 분도 계십니다
외국인들이 수입세가 싼 것을 이용하여 자릿수 착각으로 사기를 치고 있으니
다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칼라 범죄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할수록 쉽게 걸려듭니다)

MPP에 대한 것은 누군가의 직무유기로 0에 수렴중이지만
저는 이것이 CoT에서 완전히 해방될 기회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CoT에서 탈퇴하였다고 하지만
그동안 Friendship관계에서 많은 의지를 해왔습니다
즉, 간판만 내렸지 바뀐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김밥천국이 김밥나라로)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인원이 줄고 소수의 전투인원과
극소수의 대공장주들만 남아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
그리고 한쪽 세력으로 쏠려가는 정세속에서
우리의 몸값은 점점 더 커져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밑작업으로 특정전장외에는 지원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중요하지만 스케일이 크지 않아서 눈에 확 띄는 곳)
루마니아조차도 과거의 관계를 털어버릴 수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적이 필요하다면 만들어내면 그만입니다
작년에 태어난 저로서는 루마니아와의 관계가 웃기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대만의 군사력비교입니다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CO는 수치가 불필요할 것으로 다들 아실겁니다)

단순비교



대만전이 벌어지면 나타나는 Kris Tine, gerusliang, Sae Sama, CornelB는 제외
지난 대만전 육군 데미지량을 보시면 우리쪽 외국국적 인원하고
저쪽 외국국적 인원하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국적이신 분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계산에는 꼭 누구는 누구는 하시는 분들때문에 넣은 것입니다)




연합비교



우리쪽에는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조지아 터키 알바니아 키프러스 이집트등등
한다리라도 비벼볼 수 있는 곳은 다 넣은 것이고
대만쪽에는 큼직한 곳만 넣었습니다
우리가 에픽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보이십니까
육군전에서 에픽을 두려워하는 것은 패배를 의미를 합니다


그럼에도 저항을 계속 해나가는 것은
우리쪽 현질러들이 훨씬 많기때문에 상호간 소모하여 끝장을 보려는 것입니다
돈이 떨어지던가 질리던가 싫은 사람이 먼저 떨어져나가겠죠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 또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