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국회의원 선거 투표. 판세는?
Kim Hedonng
경향신문 Kim Hedonng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고대하던 국회의원 총선거가 다가왔습니다. 현재 집권정당인 SaetByul Shadow Union당이 31.51%, 23표로써, 샛별당의 과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원내 교섭 단체인 Rl korean union당이 23.29%,17표로써, 이번 선거에서 참패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원내군소정당이 였던 Clover당이 이번 선거의 최대 수혜자로써. 저번달에는 5표,6.58%의 표만을 차지 했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14표, 19.18%로써, 급성장 하였습니다. Clover당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나머지 eGensokyo당과 shield당은 각각 16.44%,9.59%로써. 최소한 국회의원 1명이라도 배출할지 아슬아슬합니다.
* 경향신문의 당 분류 기준 *
집권정당 : 현직 대통령이 소속해 있는당 + 원내교섭단체 (여당)
원내교섭단체 : 집권 정당 다음으로 의석이 많은 당 (야당) ( 다 야당이라고는 볼수 없음.)
원내군소정당 : 국희의원을 배출했으나 수가 많지 않은 당 (제 3당)(혹은 그냥 의석만 있는 당)
원외군소정당 :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당 (인지도 낮음)
창당준비위원회 : 말그대로 창당을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
경향신문 KimHedonng.
Comments
용어설명 ㄱㅇㄷ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ㅎ 추천 누르고 갑니다-
o7
(사실 다들 아시고 계신 내용이시고, 게임 실정에 맞춰서 이야기하신거겠지만,
국내 기준 원내교섭단체라는 건, '20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으로, 국회에서 처리할 제반사항(일정, 상임위 배치, 상임위원장 선정, 소위원회 위원 선정 등) 을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정당을 뜻하는 용어로 딱히 야당은 아니... 일례로 18대 국회에서도 원내교섭단체는 3곳 - 당시 한나라당, 민주당, 군소정당연합 - 이었던 적이 있더랬지요 멍 ㅇㅁㅇ...
태클은 아닙니다 ㅠㅠ 혹 오해하실까봐 선 기부도 했습니다요 넙쭉)
국내기준 원내교섭단체는 "20"석 이상의 의석을 가저야 합니다. 저는 게임 기준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니옵니다요 🙂 그리 설명하신거라고 받아 들였습니다 : 제가 괜한 오지랍을 ㅠㅠㅠ
오오 인텔리...ㄷㄷ
으익 ㅇㅁㅇ 당치 않습니다 ㅠㅠㅠ
한 가지 정보를 드리면 이리퍼에서 4지역까지 지역당 의원 석이 10자리씩이며 40지역전까진 총 의석 수가 40석입니다. 선거는 투표비율에 따라 비레적으로 배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