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현재 외교상황 -대만과의 협상
sjforever
안녕하십니까 e대한민국 여러분!
장관직 맡자마자 여기저기 뛰어다녀서 정식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외교부가 이렇게 할 일이 많다니 ㅋㅋㅋㅋ)
오늘은 이 기사를 빌어, 지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현재 외교 활동에 관해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자의던 타의던 저희의 영토가 지도에 나타나게 된건 분명 축하할 일입니다만, 이게 상황이 어지러운 관계로, 마냥 축하할 일이 아닙니다. 만약 대만의 ne발의가 통과된다면, 여러가지로 복잡해지는 관계로(머 이미 꼬일대로 꼬였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아까전에 대만의 대통령과 협상을 끝냈습니다.
이 협상에서, ne선포 관련, 영토문제, 그리고 앞으로의 국가관계를 논하였습니다.
일단 대만 대통령은 우호적으로 나와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확신하기가 힘들군요... 혐한파 국회때문에...)
그래도 이번엔 분위기가 좋게 흘러간것 같아 뿌듯합니다. (확답을 받은것도 있고요 :3 )
자세한 사항은 답변을 받은 후 다른 방법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거 같습니다
뭐 어떻게 되든 다 같이 힘을 내자구요! 화이팅!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듣자하니 제가 New 노예가 된것 같군요 ㅋㅋㅋ 마음껏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Comments
대만 대통령이 우호적이라니 불행중 다행이네요...
이상할 정도로 우호적이더군요 ㅎㅎ;; 구공일님의 파워!@?
그래서 논의는 했다,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가 기사 내용 전부인가요?
제목을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전 논의 결과물이나 하다못해 어떤 논의를 했는지라도 적어두셨나 했더니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군요.
제주 수복은 왜 된건가요? NE발의에 대한 대만 CP와 국회의 의견은 어떻게 다른가요? 정확히 어떤 부분들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 건가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 예상되는 결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 결과들에 따라서 eSK 정부는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가요?
Park님, 이건 장관으로써 국민들에게 정보전달을 위해 쓰시는 글입니다. 일기를 쓰지 말고 기사를 쓰세요. 최소한 이번 한달 간 이곳은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신문입니다.
[removed]
혹시라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이러한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 안건에 대해 궁금해 하고있고, 관심을 가져주시기에 아직 진행중인 사항이나마 전해드릴려고 쓴겁니다.
아직 진행중이라 자세히 전해드리지 못하고, 대충 윤곽만이라도 어느정도 전해드릴까 하여 쓴거라서 말입니다...
일단 제목은 잘못쓴건 확실히 맞는것 같아 수정을 했습니다.
잘못하긴 했네요 제가 ㅠㅠ
제가 대신 답해드리겠습니다.
아직 뭐하나 정확하게 딱! 결정난것이 없습니다. 대충대충 윤곽만 잡혀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주찬님은 진행사항만 적으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제주수복과 관련해선 외부에 전달할수없는 사항이 있기도 하구요.
글 내용도 수정했습니다 ㅠ.ㅠ
v13 +s
죄송한데.만약 이번에 대만이 제주침략하면 우리가 방어할껀가요?
대만과의협상이진행되는도중에 제주전이일어나면 어떻게하실생각이신가요?
우리쪽에서 딜합니다.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아마 대만이 다시우리제주를뺏으려고할텐데 모든힘을다해서 막아야하지않나요?
대만측에서 어젯밤에 저에게 NE법안에 대해서 먼저 사과를 해왔구요.
이야기를 나눠본결과 혐한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한국쪽에서 때리도록 오더를 넣어주겠다. 라고 말해왔습니다.
실제로 NE법안에서 반대가 10표가량 나온것은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대만의 대통령이 노력하고있는것같네요. 본인도 자기 나름대로....
다들 열심히하시는것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그러는건 안좋은듯
전 이정도라도 알아서 좋은데영..
어차피 공식적으로 할려면 한참기다려야되는데
상황파악용으로 괸찮은내용이에요
협상이잘됫든 안됫든 나중에 다시 올리시겠죠
아예 아무것도 안올라오고 잠잠한게 더안좋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고픈 말은 많지만 확답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많이 도와드리지한것이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ㅠ
아마 혐한을 위주로하는 찬전파와 쓸모없는전쟁끝내고 다른쪽으로 방향을 돌리자는 반전파들의 정치싸움이 대만에서 이루어질겁니다.
대만 대통령이 우호적이라는 말은 이리퍼 상에서 최초로 들어본 말이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단 결과적인 답변이 기다려 지는군요
대만쪽 정부도 다시 열평형 상태가 된 것 같네요.
정부와 대만 총통은(RL에서 대만의 국가원수직 이름이 총통......앞으로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영어권 President=우리나라 대통령=대만 총통)
주화파쪽인 것 같은데, 말 안통하는 국회가 문제네요.
대만확답 믿지마세요 항상 어떠한 확답이라도 믿지말고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생각하시고 저희쪽에서 뒤통수 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세요.
거진 2년째 이리퍼 플레이하는데 적다면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기간동안 확답이건 협상이건 뒤통수 안맞은적이 없다는걸 명심해주셧으면 합니다.
이 말에 동의합니다. 저번에도 대만과 협상이 완만하게 끝났지만 얼마 못가 뒷통수 후려맞았죠
제가 3년을 erep을 합니다.
더 많이 경험하면 경험했지 못하지는않을겁니다.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고잇다는걸 명심해주세요.
3년 이리퍼하신 구공일님 참 많은걸 경험하셧죠 수많은 한국인들한테 매장당하신적도 있고 해명하고 복귀하신적도 있고요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 외교하고있는건지 외교관이 외교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주찬 이라는분이 대한민국 외교관이신데 경력은 얼마 되보이지 않아서 말해드린겁니다
지금까지 대만이랑 외교한걸 보면 수뇌부에서는 항상 확답을 받아놓았고 협상한내용대로 시행될것이다 라고 공지한 후에 대만측 CP는 자기나라를 통제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협상내용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서 다시 한반도가 점령당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3년 이리퍼하신 구공일님 참 많은걸 경험하셧죠 수많은 한국인들한테 매장당하신적도 있고 해명하고 복귀하신적도 있고요'
이단락은 싸우자는건지.. 아니면 비꼬겠다는건지..
그리고 외교를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CP가 지휘하면서 하는겁니다. 외교부는 그 뜻을 전달하거나 회의시에 CP가 잘못된 결정을 내릴때 옆에서 도와주는게 외교부구요.
또한, 당장 eSK 국고에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이번달 사용할 자금도 부족해서 아끼고 아끼고 있어요.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없어요.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겠습니다.
단지 이게 비꼬는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해주시는말씀이신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 참여를 해주시고 충고를 해주실거면 말씀을 이쁘게 해주세요.
저도 대만통수 유동님 만큼이나 경험해봤습니다. 비 경험자대 경험자도 아니고 경험자대 경험자로써 이야기를 하는건데 저런 말씀들을 비꼬는투로 무슨 생각을 내뱉으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긴말안하겠습니다. 박님이요? 이즈님도 차기 대권주자로 지명하실만큼 모르시면 물어가면서 하고계십니다. 해외에 거주하심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남아서 대만CP와 계속해서 컨택하고 계시구요.
요즘 IRC에서 안보이셔서 잘 모르시는가본데.. 긴말씀안드리고 IRC오셔서 현 내각이 얼마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외교하고 다니는지 1~2시간만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고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느 내각이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않고 움직이겠습니까?
그렇게 경력을 걱정하십니다만, 교육부에 학도병님도 계시고, 재정부에 이즈님도 계시고, 부통령에 이리나 님이 계십니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항상 올비와 뉴비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3년을 erep을 합니다.
더 많이 경험하면 경험했지 못하지는않을겁니다.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고잇다는걸 명심해주세요."
제가 비꼼을 당했다고 느꼇다면 구공일님도 비꼼당했다고 느끼셧겠죠 첫문장을 제외한 이하 내용들은 진심으로 쓴 글입니다 앞서 kipak님도 말씀해주셨듯 먼저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신건 구공일님이죠
새벽에 간간히 들어갑니다 박주찬님이랑 한국전장 열려있을때 대화나눠봤습니다 대만 CP랑 이야기하는것도 봤구요
그렇게 경력을 걱정하십니다만, 교육부에 학도병님도 계시고, 재정부에 이즈님도 계시고, 부통령에 이리나 님이 계십니다.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항상 올비와 뉴비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하네요.
뭐가불만인지 모르겠는데 제게는 계속해서 비꼬고계시는걸로 들리네요 저는 박주찬님이 이번에 외교관으로 계신걸 처음봤습니다 또한 박주찬님이 확답을 받아놓은게 있다고 지금 대만과의 회의가 긍정적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신것에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전 수뇌부들이 대만에게 뒤통수당해왔던 시나리오와 굉장히 비슷해서 말한겁니다.
경험이 적으신분에게 충고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주변에서 여러번 저와 똑같은 얘기를 계속해도 모자랄판에 구공일님이 말씀하시는게 저에게는 저희 수뇌부들도 다 아니까 그런거 말 안해도 됩니다 지금 수뇌부를 의심하고계십니까? 라고 묻는것처럼 들리네요
글쎄요
저는 유동님을 비난한적이 없는것같은데요?
저 문장은 비꼼을 넘어서 상대방을 콕 찝어놓고 비난한거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제가 말투가 날카롭지는 했지만, 유동님을 지목해서
'3년 이리퍼하신 구공일님 참 많은걸 경험하셧죠 수많은 한국인들한테 매장당하신적도 있고 해명하고 복귀하신적도 있고요' 이런식으로 비난한적은 없는것같은데요 아닌가요?
상대방에 대한 비난에도 선과 정도가 있는거에요.
또한, 도대체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항상 올비와 뉴비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문장에선 또 왜 시비를 거시는지 잘모르겠네요. 그전에 충고감사합니다. 라는 어디에 곱씹어드셨는지..
그렇게 말뜻을 잘 이해하시는분이 왜 저 단어와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항상 올비와 뉴비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하네요.' 이 단어는 이어서 생각해보시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떠한 방식으로 말씀을 드려야 유동님 맘에 드실지는 모르겠네요.
또한, 저 뿐만이 아니라 주찬님이나 흑월님도 오셔서 댓글 달 정도면 본인의 의사소통 방법에 문제가있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으신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또한 오해를 하나하나 짚어드리자면,
제가 3년을 erep을 합니다. -> 거진 2년째 이리퍼 플레이하는데 에 대한 답변입니다.
더 많이 경험하면 경험했지 못하지는않을겁니다. -> 이 기간동안 확답이건 협상이건 뒤통수 안맞은적이 없다는걸 에 대한 답변입니다.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고잇다는걸 명심해주세요. -> 항상 어떠한 확답이라도 믿지말고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생각하시고 저희쪽에서 뒤통수 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세요. 에 대한 답변입니다.
똑같은 양식으로 작성해드린겁니다.
실제로 주찬님도 상처받았다고 IRC에서도 스치듯이 말씀하셨구요.
본인의 의사소통 방법에 먼저 문제가 있다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전혀 안됬던것 같네요
계속해서 비꼬아서 문장을 쓴 제 잘못이 큽니다 죄송합니다
뭐 이건 얼마했나가 중요한가요? 한 국가의 수장이라면....최소한 공격적인 발언은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만.....
년도수로 예기 하실거라면 내각은 전부 어느정도 년도수가 있으신분이 해야 하는건가요? 한 국가의 수장은 싫은말 좋은말을 다 귀담아 들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제가 처음 이리퍼 생활 할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 입니다. 내각진으로써 항상 최악을 염두하는건 기본이지요 말씀하신것처럼. 그래서 저희도 항상 준비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댓글에 보면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 외교하고있는건지 외교관이 외교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주찬 이라는분이 대한민국 외교관이신데 경력은 얼마 되보이지 않아서 말해드린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하고있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경력이란것도 배우면서 만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혹시 대만 cp와 미팅을 언제 가지는지 알고 계세요?
기본 밤10시부터 새벽 3시까지입니다. 어제만해도 늦게와서 오늘 밤 새 체크하고 있었지요..
조언주신건 매우 감사드립니다만. 시야를 좀 더 넓혀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봤습니다 😁
저 글의 요지는 대만과의 외교에서 지난 경험들을 결과로만 보아왔던 제가 원하는바( 대만과의 외교는 항상 조심하고 항상 믿지말라..)를 한번 더 강조해드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지는 않습니다 확답같은건 말이죠.
다만 최선책이 무엇일지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이미 제주는 독립이 된 상태였고, 대만이 언제 NE넣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었죠
그렇다면 여기서 최선책은 무엇일까요
없는 국고를 짜내서 총력으로 막아낸다? 과연 가능할까요
AS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우리의 딜로 대만을 이기지 못합니다.
설령 막았다고해도 그 뒤의 전투를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국고가 버틸까요? 못버팁니다.
그래서 시도했던게 대만 CP와의 대화였던겁니다.
협상이 방향으로 제시해 나갔던겁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좀 반박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만이랑 외교한걸 보면 수뇌부에서는 항상 확답을 받아놓았고 협상한내용대로 시행될것이다 라고 공지한 후에 대만측 CP는 자기나라를 통제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협상내용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서 다시 한반도가 점령당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는 건 잘 알겠습니다.
다만, 대만의 NE선포를 한번 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
비록 대처가 늦어서 이미 표가 찍힌 상태로 시작되었던 NE였습니다.
그래도 외교를 하면서 반대표를 끌어왔던것이죠
그리고 외교를 안했다고 쳐도 결국 먹힐땅이지 않습니까?
만약 시도조차 하지않았다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부분의 정보도 얻을 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데..
그렇다면 직접 뛰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예전에 뛰어보셨을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제가 비록 뉴비지만 이건 IRC를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뛰는자와 보는자는 확실히 틀리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제가 말하고싶은바는 대만과의 협상을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처음 댓글에서 말했듯이 절대로 믿지말고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뒤통수칠 생각을 해달라.. 입니다
내각분들 수고하시는거 당연히 알죠 그런데 내각이 고생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의견과 충고 건의를 자제하는건 오히려 국가발전에 저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선 제가 조금 오해를 했나보네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의견이나 충고 건의는 많은 걸 알게되고 또 다시한번 생각도 해보게 되는 글들이 많지요.. 하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외교부분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는걸 알아달라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제 말이 외교하시는분들께 무시하는 말투로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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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말투가 다소 날카로웠던점을 인정하며, 다 지나가고 오해가 풀린일을 갑자기 끌고나오셔서 순간 욱해서 나온 말들입니다. 죄송합니다.
믿을걸 믿어야지 대만을 믿나
Let's just PTO them Haha...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저번달 이후로 절대 내각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