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출판] 해명이라 썻지만, 나는 거짓으로 읽는다! - by Ernesto Jeon
![South Korea](http://www.erepublik.net/images/flags_png/S/South-Korea.png)
isforever
안녕하세요. isforever 입니다.
Ernesto Jeon의 부탁으로 두번째 한국 대리 기사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이하 원문
제목 : 해명이라 썻지만, 나는 거짓으로 읽는다!
Ernesto Jeon이 작성한 것으로 발간자와 무관합니다.
사실, 해명글에 대해서 뭐라도 써서 반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거짓말에 돌려말하기 스킬을 시전 중인 yhpdoit 이 사람이
(이제 통령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움)
e대한민국을 기만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진실을 말합니다.
(저도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계속 비판하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도 누군가가 의견을 구해요 해놓고 말해주면
25일 동안 귀를 막고 씹혀보시면.. 기분을 이해하실 겁니다.)
일단, 사람의 말을 25일 가량 PM으로 들어가면서
자신은 그저 다른 것이나 하고, 사람 말을 개 무시한 본인에게 잘못을 탓하시기 바랍니다.
1. 배수가 없어서 그냥 총력전을 포기했다?
저기요. 월래 배수 시스템 없었거든요? 이전부터도 그렇게 싸워왓었고, 그로 인해 휴전도 얻어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일본만 봐도 배수 거의 없어도 자기네 나름대로 열심히 싸우고 있죠.한 일본 애가 그러더군요. 왜 한국은 전투를 하지 않냐고.. 일본도 물론 자국 독립을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국고 상황은 저희보다 더 안좋구요. 하지만 그들은 꾸준히 저항전을 해오고 있죠. 되던 안되던 그들 나름대로 시스템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 달 필리핀 공습으로 대만도 저장 자원 많이 소모했던 상태였습니다.)
(단순한 인구 논리.. ㅎㅎ 그럼 일본도 저항전을 필패해야죠.. )
2. 베붐 하려는데 두렵다?
베붐을 하는 걸 계획하고 말고는 뭐 본인 의지의 문제라 칩시다. 근데 왜 해보지도 않고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시나요? 별 소득 없는 게임 떄려치우자 말자 하는건 들어온 사람들이 즐겨보고 나서 판단하면 되는 것이고, 베붐을 하면 당연히 게임에 맞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두 해보기도 전에 게임 재미없다. 때려치우자... 그럼 지금 하고 있는 유저들은 당신의 호구입니까?
(이고브 상으로만 봐도 한국 인구는 2012년 저점을 기준으로 장기적으로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습니다.)
(방학 시즌 시작하는 지금 이 시점에 베붐하기도 가장 좋은 날이지요)
3. TP 저항전에 시간을 몰랐다? 그리고 이제 와서 국방부 소관이다?
갑자기 ISISIS님이 굉장히 불쌍해지네요. 국방부가 지난 한달 동안 굉장히 미숙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론 통령이 관리 감독의 부재로 뉴비분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자신이 국방부 경험이 없는 뉴비분을 장관에 임명했으면, 그에 따른 보조 및 지원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죠.
또한 시간대를 미리 통보 드렸었고, 그에 대해서 반박 답글을 달아드렸는데도, 답변은 뭔 엉뚱하고 개념없는 글이 나와있더군요.
![](http://i.imgur.com/F3dNACw.png)
(제가 언제 역할 문제를 반박했습니까? 당신의 시간 인지에 대해 “모르오” 논리를 반박한거지..)
자, 그럼 어디 한번 확인해볼가요?
- isforever는 이 일이 있기 전까지 통령한테 국고 대리 사용에 대한 어떠한 언질을 받은 적도 없음.
(본인에게 확인함)
- ISISISIS 국방부 장관은 저항전 개시 바로 몇시간전까지 저항비용은 통령에게 받아야 한다고 말함
![](http://img833.imageshack.us/img833/618/t3wt.png)
- 두잇 본인도 RW 비용 처리에 관해 자신이 필요함을 이미 대화상에 언급함
![](http://img690.imageshack.us/img690/5844/ybho.png)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거.짓.말.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몇몇 통령분들 그냥 개인 피엠으로는 언질을 몇번 드리면서 한 적은 있지만, 기사로 대놓고 비판한 적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처음에 그럴거면 왜 조언을 구한다 하면서 의견 청취도 안할거면 왜 피엠 그룹에 넣었는지?
4. 다른 게임 일정으로 바쁘다?
바쁘면 후보 자체를 나가질 말아야죠. 맨날 일은 안하고 장난 식으로 찍찍 메달이나 칠하자 이러면서 결과가 이러니까 당연히 당신이 욕을 먹는 겁니다. 맨날 잠수는 길게 타면서 대통령 후보는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후보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더미가 필요해서 후보를 넣었다구요? 이보세요. 더미를 넣더라도 접속율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을 보통 넣습니다. 우리가 뭐하러 잠수만 타는 사람을 더미에 넣습니까?
- 바쁘다는건 사실상 후보를 나서면 안되는 것이였다. (당신처럼 접속 불가한 바쁨이라면요)
- 중도에 바쁜 일이 생긴다면, 미리 내각들과 현실 커뮤니티 선을 연결해 놓고 비상시 전달해야 한다
- 바쁜 일이 생길 경우, 국고 및 여러 중요 사항들을 가 장관에게 알려 일을 미리 분담시킨다.
- 바쁘더라도 수시로 장관들과 연락하여 현 진행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제가 볼때, 당신이 한 건 위 대표 사항들중 하나도 없네요.
결론
해명 글에 대한 의견을 요약해보면,
총력전을 고려는 했지만, 배수가 없길래 희망이 안보여서 그냥 포기했다!!!!
베이비붐을 고려는 했지만, 반응이 무서워 그냥 포기했다!!!!!
TP 저항전 의견에 따라 고려는 했지만, 장관들이 알아서 해줄거라 생각해서 그냥 통제를 포기했다!!!!!
다른 게임 일정 때문에, 이리퍼는 어차피 포기했으니 그냥 또 포기했다!!!!!
한 달 동안.. 참 대단하시네요 ㅎㅎ
e대한민국 시민들에게 요청합니다.
물론 이것이 될 가능성은 적지만, 이리퍼 문의(티켓) 보내는 것에 대통령 메달 취소 요청을
대 국민적으로 일괄 문의하는 것을 요청합니다.
(먹튀에 대한 단호한 예를 보여줘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http://i.imgur.com/IExbEb3.png)
현 대통령 태만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위 티켓 요청에 동참해주세요
(작성 방법 : 맨 하단에 문의(ticket) 클릭 -> Submit a Ticket 클릭
-> Select Dep. : Game Support -> Subject : President negligent)
내용은 그냥 동일하게 쓰셔도 되고, 원하시는 대로 쓰셔도 됩니다.
원문 끝
Comments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지네요. 사과할건 하고 빠르게 마무리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removed]
자업자득입니다.
거짓말로 대응하기 전까지 어떠한 글에 대해서 다시 반박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해명글도 사실.. 자신의 발을 오히려 더 밟은 짓이 되버렸지요..
(우리 모두 당신이 다른 게임하냐고 못들어왔다 이건 몰랐으니..)
참고로 1번은 총력전 유무 자체에 문제를 삼는 것은 아닙니다.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이고 안할 경우에 교육적 사업이라던지 다른 무언가를 임기 동안 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통령의 기본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어능력? 넓은인맥? 뛰어난계산능력?
다필요없고 꾸준히 접속하면서 행정부와 서로서로 도와가며 국민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 하면 충분합니다.
하하하 살벌하네요~~!
티켓 메시지내용좀 복불해주세요
ㅠㅠ
일일이적기너무어렵...
이래서 시간남는사람들만 대통령해야하내요
비슷할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간 할애의 문제보다는 책임감 부재의 문제가 논점으로 보입니다.
[removed]
시간남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야하는게 당연하죠
아직 신문이라던가 ..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리퍼블릭 카페에 가입하면 알게 될련지요?
근데 말이지........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지금 다들 하기 싫은 대통령직 돌고 돌아서 폭탄이 두잇에게서 터진거 아님?
지금 e한국의 대통령이 젖같은게
어느정도 규모와 조직이 있는 국가의 경우에는 중간급 오피셔 들이 대통령이 바뀌든 말든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 역활을 해주고 있어 그렇기에 대통령은 실질적은 실행위원이라기 보다는 그들간의 조정자 역활이 대부분임.
그렇기에 대통령의 역활이 그리 크지 않고 적당량의 접률만 있으면 되는 덤미 대통령도 많음.
근데 e한국에서 보자면 그러한 중간급 오피셔들이 상당히 비워져 있어서 지금 까지 전부 대통령이 그 빈자리를 채우거나 방임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 빈자리를 채울려고 했던 전임자들은 멘탈이 붕괴되었지.
오늘날 두잇이 구라를 쳐서 책임을 회피한거는 분명히 두잇 잘못이 맞아.
그런데 그 폭탄 돌리기에서 두잇 차례에서 폭탄이 터진거를 두잇 잘못이라고만 한다면
이후에 대통령 직함이라도 올리려는 애들이 사라질까 두려운것도 사실임.
다들 알고 있잖아. 꼭 필요하지만 노예짓은 하기 싫다는거.
그동안은 어케어케 성실한 노예들이 그자리를 메꿧지만
결국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줬으면 해.
지금 한국에 가장 중요한거는 중간급 오피셔들, 직접적인 실행위원이고 그게 어느정도 확충되지 않는한
대통령 노예화는 벗어 날수 없어.
난 오히려 각 MU 리더 및 정당 리더들에게 묻고 싶은 중간급 오피셔들로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냐고.
논점이탈 결론은 대통령이 활동을 제대로 안해서 까이는거임 다른 새끼들은 잘했냐? 라는건 대통령이 일을 열심히 해보고나서 성과가 안나오자 다른 사람들에게 질타를 할 수는 있어도 현상황에선 불가능 거짓말에 회피에 활동도 안했어 어떻게 옹호함? 걍 노답
옹호 하는거는 아니지.
이렇게 된 상황 자체를 이야기 하는거고
지금 시스템에서는 대통령을 한다는 거는 그냥 일상생활을 상당부분 포기를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럴 사람이 얼마나 남아 있냐는 거임.
그런 상황을 만든 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없는한 두잇을 까봐야 해결되는거는 없음.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만 될거임
지금 상황에서 두잇을 까서 얻어지는게 뭐임?
좀 한다하는 올비들은 전부다 대통령 안할려고 난리굿을 피우는 와중에 그나마 좀 활동하는 뉴비들에게 책임 전가 시키고 있는 상황인데
아 물론 나도 그 상황에 동조하는 1人이지만 😁 (뭐 사실상 접었지 그냥 어케 돌아가나 하고 그냥 들어와서 뉴스만 보고 걍 나감)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거 같아서 두줄 요약해줄게요.
1. 대통령의 허가가 필요한 상황들이 생김.
2. 요청하고 부르고 메일쓰고 온갖걸 다했으나 무반응 무행동.
지난달 다 뉴비분들이 대통령했었지만 이정도 무관심 무반응이 없었음.
나야 뭐 투클리커라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국정 운영에 관심을 가지는 내각이나 에르같은 사람들이 답답해서 속터질 지경이 된거.
논쟁의 초점 외로 이야기를 끌고갈 필요가 없어보임.
이 폭탄이 두잇님한테 와서 하필 터졌다는데 그말은 틀렸습니다.
적어도 이번달에 터질 폭탄은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다른 두명의 후보는 제가보기에는 두잇님보다 행동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적으로 국방장관 ISISIS2님의 경우 국방부는 꽤 행동력을 보였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일을 벌임과 절차/과정 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행동력 자체에 문제가 있지않았습니다.
문제는 사과문도 아닌 해명글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1.대통령 당선 되고보니 이번달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
2.월탱하느라 잤어.
크게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거짓말- 이폭탄은 위에 있기에 여기서 다루지않음)
해명글엔 이래서 못했다. 저래서 못했다. 자신의 입장으로서 여러가지 궤변을 늘어놓았지만, 문제는 그 의견은 그 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했고(이번달에 회의가 없었다는말이 들리더군요. 월탱 할시간에 회의 한 번 했으면 이렇지않았을겁니다.), 그 아래 글에 월탱을 열심히 했다(모임에 나갈정도라면)라는 글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결과 해명글은 제3자에게는 아무것도 하지않은것(행동력없음)에 대한 변명에 지나지않습니다.
isforever님이 메달색칠하러 나갔다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과거 kor_sohn님도 그렇고 지난달 park ju chan님도 그렇고, 다들 바쁘고 게임할 시간이 적은것에 대한 폭탄은 대통령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어느 대통령이든 잠수한것에 대해서는 그점에 대해 말기에 그에대해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궤변은 늘어놓지않았습니다.
대통령(노예)직이 하기 버거운자리 라는것은 그 직함만으로도 책임의 무게감이 충분함에, 월탱하느라 그랬다는건 적어도 오프라인의 바쁜 일상에 포함되기엔 무리가 있기에 까여도 할 말이 없는 부분입니다.
MU의 리더에 관해서는 레고는 lucky789님께서 꾸준한 보급을 하고 계시고, STARK에서도 최근 뉴비 신청자에게 보급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당대표에 한해서는 국회의원이 없는 지금으로서는 이번사건을 볼때 대선후보 검증이겠군요..
근데 열심히 까고나니 가가라이브 챗에서는 노예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며칠간 본 대통령에 관심있는사람만 3-4명 보이더군요.
그 사람들의 의지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좋아지고있는거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말이지요..
저도 내각에참여하고싶지만...아직 나이가딸릴꺼같군요 ㅠㅠ
내가 이야기 하는 MU리더로서의 활동은 보급이 아닙니다.
물론 보급도 중요하지요
근데 지금 중요한거는 보급말고 다른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나 역시 두잇이 병신짓을 했다는거는 동의합니다.
근데 거기서 끝날거면 이런일이 다시 한번 반복 될 뿐이라는 거죠.(아니 더 자주 반복 되겠죠)
지금 중요한거는 누구를 비난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고 어떠한 시스템을 구축하냐입니다.
대통령 임기 4일 밖에 안남은거 더이상 왈가 왈부해봐야 뭐함?
지금당장 대통령 권한이 필요하다면 가장 간단하게 자진 퇴임을 시키거나 탄핵 시켜서 ISISIS 시키면 되는 노릇인데 (지난 선거 2위라서 탄핵시 대통령직 승계)
내가 누누이 이야기 했지만..
좀.............. 하던것만 하지 말라고요..........
당대표가 고작한다는 일이 대통령 후보검증이 끝?..................
좀 다른나라 어케 돌아가나 한번 보고 오세요 ............
지금 상황이 지속된다면 두잇 이후로도 폭탄은 언제나 터질 준비가 되어있을 뿐임.
그리고 두잇 병신짓 할거라는거 다들 알고 있었던거 아님?..
그 누구보다도 올비들은 다 알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두잇 말고도 염려 스러운거는 상치
개도 꾸준히 후보 등록 하는 중이지
노동자의 세상!!
비바!! 코뮤니티!!!!
이러면서
자 생각해보자
폭탄인거를 뻔히 알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라면 (대통령에 과도한 일이 집중된 상황) 그 폭탄이 터지기 쉽다는거를 뻔히 다 알고 있었음.
이때 잘못한 사람은 누구?
1) 폭탄
2) 폭탄인거를 알고도 방치한 올비
3) 뭐가 폭탄인지도 모르는 늅비
4) 지나가던 배재대생 😁
아 물론 정답은 4번 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거는 개그고
다들 이렇게 될거라는거를 알고 있었어..
근데 막상 일이 이렇게 되자 난리를 피우는게 난 신기해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시는듯한데, 이전달까진 그래도 접속은 다 하시면서 했거든요?
뭔가 지금 뜨금뜨금 접속하시면서 한국 상황 파악을 잘 못하시는듯한대..
이전의 뉴비 정권들은 미흡해도 매일 접속하면서
대화창에 이야기하며 풀어나가고 최소한의 도리는 다 했으니까
공개적으로 기사건 머건 비판을 안했떤거구요.
지금은 뭐 대화없는날이 대부분이고, 공약도 없고, 진행사항도없고,
피엠으로는 가끔가다가 와서 한두줄식 던지고 다시 도망가고 이러는데
제대로 알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MU는 이미 정치계와 분리해서
군정분리 운영한지 꽤 됐고, 중간급 오피셔들이 오히려 이번달 통령보다 더 많이 활동했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사실 예전에 박준수님이랑 마초님 한테 이심 한글 번역 제안 하면서 이리퍼 인원 이심으로의 이주를 계획했던 적이 있음.
이심2섭에서는 한국이 한가락 하고 (비록 양키들이 한국을 운영하지만 그 양키들도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이고) 한국인 기업이 탑10 대기업 상위권에 드는등 기반 잡아 놓은게 많아서 이심 이주하면 이리퍼 처럼 현질무식하게 하지 않는 이상 노답인 상항을 벗어 날수 있을거 같아서
운을 뛰워 봤는데 이리퍼가 낮다능, 기반 새로 세우기 싫다능, 이래서 포기했던적이 있음.
사실 다들 알잖아.
노답인거.
굳이 대만 때문이 아니라 플라토 때문에 답이 없다는거.
지금상황을 타파할 방법은
플라토의 법칙에 순응을 해서 열심히 현질해서 우수호괭님이 되거나
더러운 플라토 퉤퉤 하면서 딴데 가는게 최선임.
더이상 뭔 영화를 보겠다고 ㅇㄹㅇ
영화를 보자는 사람 아무도 없는듯요. 이심하러가세요. ㅋ
이심으로 ㄱㄱ하세여
그건 그렇고 아얄 들어가봤는데 아얄 까지 망했네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국군 채널 둘다 말하기 제한 걸려 있는데 아무도 옵이랑 보이스가 없다는게 함정 ㅋㅋㅋ
누가 테러한겨 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안썼고, 국군은 빵글이가 없어져서 국군임시 씁니다.
빵글이 폭발해서 irc안써
대통령에게 업무부담이 가중된다는 점도 동의하고 노예란점도 압니다.
그러나 그 것을 알면서도 대통령이 된 것이고 대통령이 된 다음에 내각을 잘 짜서 업무를 분담시키면 되는데
대통령이 된 이후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잠수가 길었다는데에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셨어요.
이미 지나간일이지만 반성할건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 잘하면 되는거죠.
관심병 걸린 늙은이가 어떻게 또 분탕질 치고 싶어서 댓글로 이상한 소리들을 해대네요.
비록 대리출판을 하긴 했고, 두잇님이 잘못한 것 같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저는 더 이상의 분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활동이 미미하긴 했으나 지난달까지의 내각은 그래도 크게 문제점을 지적할 만큼의 잘못된 모습은 없었다고 판단합니다.
자기 자신이 한 때 열심히 활약했다고 해서 그 뒤의 뉴비분들 행적을 깎아내리며 지금 하는게 뭐가있냐는 식의 언행이 참 병신같네요.
저도 비록 한발 물러서서 구경하는 입장에서 이리퍼를 계속 즐기고 있지만 저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겠지만 e한국은 앞으로도 새로운 분들에 의해서 어떻게든 이끌어져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분탕질 한번 쳐보고 싶은거면 그 좋은 이심가서 하세요.
아예 하지도 않는 게임에 와서 개소리 하지 마시고.
왈왈왈왈
😁
뉴비들의 행적을 깍아 내린다라.
모든일에는 비판이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단순한 깍아 내린다고 한다면 그냥 제입을 막아 버리는게 더 빠를듯 하네요
아 그리고 이심 안해요. 안 한지 오래되었어요.
한때 몇몇애들과 한국 기업 키워보자능 하면서 신나게 달리다가 어느정도 키우고 나서 내 개인소유의 기업이 아닌 공통투자 회사라서 키우는 재미가 시들시들해져서 거의 반년 가까이 접었다가 이심 한글화 된다는 이야기 듣고 준수님과 마초님에게 제안을 해본거였지요.
근데 보니까 사람들이 옮겨갈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그냥 그 안건을 접었죠.
아 그리고 제발 뭐좀 보여주세요............
너무 할거 없어 보여요
이상 개소리 하는 늙은이였습니돠 😁
고만 짖고 와서 같이 안굴러가는 짱돌이나 단체로 굴려 노땅 ㅋㅋㅋㅋㅋㅋㅋ
형 왜 존댓말써요? 이상하네. 암튼 안그래도 분위기 안좋은데 뭐 괜히 하지도 않는 게임에 애착도 없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왈왈 짖어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뭐 이래저래 말 하고 싶은게 있어도 거의 물러나서 지켜보는 상태라 대리 출판이나 해주고 댓글로 싸우지맙시다 그러고 있는데.
그리고 보여주긴 뭘 보여줘요. 이미 거의 1년전 부터 새로 시작한 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걍 안도와줄거면 가만히나 있으세요. 저처럼.
괜히 병신짓하면 욕먹어요. 지적도 지적 나름이지...돌아가는거 파악도 못해놓고 누가 뭘 지적합니까.
왜요 ? 아에 이리퍼를 새로 하나 만들라고 하시지 우리보러..
그렇게 불만 많으면 플라토한테 가서 하세요. 뭘 우리가 뭐 이리퍼를 업뎃하는 사람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