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전략에 수정 방안 제시
ISISISIS2
일단 아주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전에 에러로 많은 글들이 날아가서 길게 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1.직접적으로 게임을 권유하는 글->완곡하게 게임을 권유하는 글
2.다양한 글감을 활용한 글을 써야 한다.
3.정기적으로 글이 올라와야 한다.
등등 입니다.
많은 비판을 바랍니다.;;
You are reading an article written by a citizen of eRepublik, an immersive multiplayer strategy game based on real life countries. Create your own character and help your country achieve its glory while establishing yourself as a war hero, renowned publisher or finance guru.
ISISISIS2
일단 아주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전에 에러로 많은 글들이 날아가서 길게 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1.직접적으로 게임을 권유하는 글->완곡하게 게임을 권유하는 글
2.다양한 글감을 활용한 글을 써야 한다.
3.정기적으로 글이 올라와야 한다.
등등 입니다.
많은 비판을 바랍니다.;;
Comments
저도 동의합니다. 웹게임 추천받는 글에 홍보 글을 올리는데 웹게임 홍보 알바 느낌이 나서 반감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홍보글을 새롭게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뭔가 직접적인 홍보보다 간접적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게 더 좋은 텐데 또 마땅히 그럴만한 소스가 부족하고,,
게임이 워낙 클릭으로 다 끝나니,,,
정기적으로 이리퍼 세계속 각 나라별 근황, 사건을 다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능력 부족이네요 ㅎㅎ
뉴스처럼 외국 소식은 큰 것 위주로 다루고 주로 한국 내 소식을 비이리퍼인이 흥미를 가지게 만들면 좋을 듯 싶은데,,
나라간의,정당간의, 유저간 이야기를 만들면 좋을텐데,,,
ㅋㅋ 유저가 다른 사람들을 게임으로 이끌게 스스로들 홍보하게 만들어놓다니,,
그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일단 개인이 이리퍼에 대해서 느낀 점이나 소감을 쓰는 것도 하나의 주제가 됩니다.
아까 말씀했듯이 이리퍼 세계의 뉴스같은 것은 비유저뿐만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필요합니다. 많은 뉴비들이 어리둥절하는 편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일단 한 번 만들어 보실래여??
아직 제가 거기까지 아우르지는 못할 것 같아요 ㅎㅎ
저라고 뭐 조직력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크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같이 하고 싶습니다.(근데 난 너무...)
윗분님 말씀보고나니 더달글이생각이 나지않네요
일단 3.번 정기적으로 홍보는 절대적으로 저도 반대입니다
그러다 그 사이트에서 추방당하죠 홍보라고 그럼 이리퍼 보는 시선도 곱지않을꺼같습니다
2. 다양한 글을 활용해야한다.
에 대해서는 전에 말씀하셧던 소설 좋습니다 소설 마칠때 이립홍보도 한문구적으면 더좋을듯하구요
소위말하는 파워블로거가 이리퍼를 하고있다면 참좋을텐데 아쉬운부분도있습니다
솔직히 까페 활성화는 그닥 느껴지지않습니다 뉴비입장에서
능력좋으신분이 블로그로 이리퍼의 크고작은사건들 뉴스형식으로 보여주는것도 인기있을꺼같습니다
1. 완곡하게 게임권유
솔직히 재미를 찾으려면 힘듬...
거기다 한사람 몫을하는사람이되기위해 꾸준히할만한 사람 구하긴 더더욱 힘들죠
완곡보다 애국심 자극이 최고라고봅니다
지금 상황이이렇다 몇개월은해야 할만하겠지만
우리나라 상황이이러니 우리나를위해 한번 해달라
이런 약간 직설적인게 더좋을듯합니다
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글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지만 다 그 글을 보고 애국심이 고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을 재미로 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너무 진지하게 가면 반감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은 계속적으로 해왔지만 효과가 없었고 정기적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제약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언급한 홍보글은 광고로 오인할 수 있고 그런 똑같은 내용이 계속 올라온다면 운영자측에서 제재를 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이리퍼 뉴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운영이 될지 한 번 계획은 세워보겠습니다. 이것으로 윗에분에 의견이 실현가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리퍼는 게임자체의 재미보다는 커뮤티케이션 게임이라고생각합니다
뉴비입장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붙잡아야할 대상은 오래된 올드유저도 물론 잡아야하지만
베붐으로 모여든 뉴비들이라고 보여지구요
제가 뉴비로써 느낀건 커뮤니티사이트처럼 느껴지는면이 매우큽니다
아직 정치라던가 전쟁에 큰역활을 못해서 더그럴텐데
일단 몇개월 잡고 하게만들만한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생각됩니다
다만 그예중 하나가 애국심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렸고
제아래분은 목표치에대한 보상 으로 쓰신거같네요
그말고도 제생각엔 IRC를 적극 사용하도록 하는겁니다
이번 닭유님이 의뢰받아서 하신이벤트처럼 피드가아니라
IRC에서 요청하면 주는식의 이벤트로 IRC로 유도하고
채팅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아직까진 전 이겜이 커뮤니티게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네, 님의 말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많은 올비께서 IRC를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쪽으로 유인하게끔 하는 것은 교육부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이리퍼는 제가 해본 왠만한 웹게임 중에서 가장 한가한 게임이며 그냥 수다용게임임 사람들이랑 이리퍼 외의 이야기를 주로 떠는거같다만 ㅋㅋ
음..
어차피 새로운 사람을 많이 늘릴려면 다단계가 필요함
x월 xx일 이후 가입자 중 a플레이어에 추천인 5명이 힘 1500을 넘었다하면
a플레이어가 그증거 스샷을찍어 국가로 보내면 국가에서 확인후 플레이어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하는 겁니다.
힘 1500~2천 정도하면 적어도 현질 없이 6달은 플레이해야 할수 있는 힘입니다.
이렇게하면 각자 알아서 자신만의 노하우 홍보할 것이고 그에 따른 뉴비분들도 알아서 접지 않게
잘 챙기시겠죠 ?
걍 제 생각임 태클사절;;
이거 될일도 없음
그러한 보상책은 한 번 대통령에게 건의를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돈이죠.
만약한다면 보상문제를 해결해야겠죠
제생각은 10명 힘 1500당 50골드정도?
음 50골드라 이것이 될지 한 번 건의는 해보아야 겠다.
최대한 이리퍼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홍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필수불가결하게 홍보하는데 용어를 써야한다면 각주를 붙여서 바로 옆에 설명을...
전문용어는 벽을 하나 끼고 보게 됩니다.
저도 약간 거리감이 생겼는데 들어와서 많이 묻고 정착은 했지만..
글쎄요, 이 부분을 한국 플레이어는 확연히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애국심 부분은 욕으로 한번 하고 넘어가는게 좋죠,
불타는 분노심을 앞세워 대만을 쫒아내야 합니다! 이런건 진지병환자같아서 다들 싫어하구요.
애국심을 자극해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제 경우 이제 한달 된 뉴비인데... 아직도 모르는 용어는 전혀 모르니까 정말 용어사용의 벽은 높은것같고..
게임을 하는데 공부하는 느낌은 정말 안 들었으면 좋겠네요.
Paulzeray님의 의견을 홍보하는 데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용어의 경우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교육부 장관인 DYoungs님에게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음.. 전 웹게이머쪽이라서 해외 영어다보니.. 줄여서 쓰다보니 그게 용어 같은거라서.. 익숙하던데..
뭐 잘은 안 쓰지만은.. 근데 이리퍼에 용어가 뭐 있긴했나? 쩝;; 그냥 o7 하고 vs 이정도만 쓰다보니 그냥그런 1人...
총겜같은것도보면 줄여서 말하는 단어들도 있던데 뭐.. 게임에 뭐 부르기 쉽게 줄이다보니 그런듯..
배틀 히어로 = 배히 [채팅칠때 길다보니 줄어젼거같은데요 쩝..] BH 라기도 하고..
아님 한국인만 대화는 괜찮은데 다만 해외유저랑 만약 소통하면 그래서 줄여서 대화하다보니 그런가봄.. ㅋㄷ
근데 그냥 그럴땐 투클릭[MU일일임무랑 그냥 일하고 힘올리고 그거 ] 만 하면 딱히.. 쓸일도 없음..ㅎ
[정부몬이 아니면..] 일반 소시민은 특히 더 쓸일이.. ㅇㅅㅇa.. 하..하..하핫..
ㅎㅎ, 정부몬이면 더 많은 용어를 알아댜 하죠.
ㅇㅇ 그냥 위에몬에게 비슷하게 넘기는 거였음.. 사실 게임에서 더 즐길려면 공부는 해야하죠 하핫..
[정보죠 Tip이라던가.. tip이라던가 tip이라던가.. 응?]
복지부에서 is님 지원 한번 고려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홍보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베붐이후를 미리 대비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맆이라는 웹게임의 특성상 우리나라의 대다수 게이머들과는 상성이 잘 안맞죠. 오랜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요. 커뮤니티 활동이라도 활발히 하시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홍보글 보고 처음 오시는 분들... 들어와서 이것저것 살펴봅니다. 뭘 해야 할까 하면서 말이죠. 튜토리얼성격의 미션들을 하면서 할거라곤 전쟁입니다. 초반에 빠른 렙업으로 인해 체력은 많겠다, 주어지는 돈은 이동비, 무기, 식량등으로.. 하루면 다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되면 복구할 방법은 없고... 1차 바이바이 입니다. 여기서 멀티계정 블록당하시는 분들은 보너스 입니다. (모르고 하다 블록먹는 분들도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 다음 문제는 힘도 올려야 겠고, 돈은 없고... 전쟁 나가봐야 체력소모에 따른 레벨만 오르지 수많은 굇수들에 치여서 프로필에 있는 메달이라곤 힘과 일에 관련된 메달에... 정규전 뛸때 데미지 쌓은 애국자 메달 몇개 뿐입니다. 다른 굇수들 프로필보고 좌절하지요. 현질 안하는 다음에야 본의 아니게 투클릭커의 길로 갑니다. 참지 못하고 이벤트성 미션에서 달리셔서 레벨만 높아지신 분들... 결국 못버티고 투클릭커의 길로 갑니다.(본인은 그냥 메달 포기상태 ㅋ)
문제는 흥미유발입니다. 뉴비 유입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가 없이 개인들에게만 맡겨 둔다면 베붐이후 일시적인 양적 성장이후의 후퇴를 지속할 것입니다.(물론 조금씩 인구가 늘기는 하겠지만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esk의 빠른 성장은 없을 겁니다.
제가 생각해본 방법은
1. 뉴비엠유 창설(부대장, 연대장은 초반은 기존인원이 나중에 뉴비엠유의 인원이 자란다면 그 중 지원자를 받아서 충원) - 일정이상의 힘, 렙, 계급이 되면 졸업
- 전장 시스템에 대한 정보 제공(이동비 교육, 디비젼 시스템의 이해, 베틀 히어로 스틸 방법(😁😉 등)
- 이벤트성 전장의 유지 (꼭 정규전이 아니라도 이동비 없는 전장의 또는 일정라운드의 기여도에 따른 포상 지급)
- d1만의 용병시스템 도입 등
- 꾸준한 일일임무 수행시 지원기능
2. 뉴비정당 창설
- esk의 역사및 현재 국제정세등의 정보 제공
- 생산활동을 통한 재테크등의 정보와 편의 제공(뉴비의 창고가 터지지 않게 먼저 수매해 준다던가 하는)
- 유용한 신문의 발행에 대한 지원과 포상
- 다단계(?)의 장려와 그에 따른 포상(ㅋㅋㅋㅋ)
- 기타 소소한 유용한 팁의 제공등
그냥... 이번 베붐때 사망하신 분들이 많이 나와서 함 끄적여 봤습니다. ㅋ
정보 제공의 활동은 시작하였습니다.
아.. 네.. 그건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뉴비분들은 처음에 진입할때 대통령에게 메시지 받고 시작하잖아요. 그때 안내메시지를 넣어서 전문적으로 뉴비분들을 관리할수 있는 정당이나 엠유에 가입시키자는 거지요. 친구등록에 소흘하신 분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는거지 굳이 엠유나 정당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긴 합니다. 다만 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단지.. 돈과 인력이 문제죠.. 지금까지 했던것과 중복투자 되는 면도 있을거고.. 뉴비 졸업후 제대로된 탱커나 자산가로 성장하여 새로운 뉴비분들을 위한 선순환이 되는가 하는 문제도 있겠죠.
어쨌든 고생 많으십니다.
o7
좋은 의견을 주서 감사합니다.
음.. 뉴비엠유가 Lego도 그러지 않았음? ㅋ
대규모사이즈 같던데.. [자세한건 몰라도 당시에 그랬던거 같..]
아 근데 정당파는데 골드가 소비되는걸로 알고있다는.. 그걸 파느니 그냥 지원이 낫지 않음..? 아님말고..] - 정당을 판다고해도 별도의 내부 게시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Feed는 파묻히면 할말없.. ㅋㄷㅋㄷ
제가 늅늅 시절에 도움을 많이 받았죠.(지금도 늅늅이긴 하지만 ㅎ) 가입후 뉴비엠유를 표방해서 탄생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롤랜드님이 참 많이 노력하셨었죠. 물론 그 뒤를 후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