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JaSKo 연합 출범 & Dae Wong 관련 기사
sjforever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큰 일을 벌려두고도, 무사 태평히 한국전장에서 베히를 따먹으며, 동시에 버터링으로 밤샘을 버티는 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기사를 통해서 새로 출범한 자스코 연합과 대웅에 관련해서 알릴 부분이 있어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아까 써놨는데, 크러쉬 되서, 쓴게 다 날라가서.... 간단하게 씁니다)
[기사원문 참고] http://www.erepublik.com/en/article/-cp-jasko-2387557/1/20
자스코 연합은, 한일 양국의 동의 하에 생길 연합을 말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대 대만 군사동맹 연합이며, 자원보너스나 돈을 같은 사욕을 위함이 아닌, 오직 양국의 자주 독립과 해방을 위한 동맹연합으로써, 전 세계의 양국의 뜻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짱깨들 도발하는건 덤이구요
🙂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탐탁찮게 여기는 것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인지는 대부분 아실거라 믿습니다.. 여기저기서 통수 맞고, 왕따 당하니뭐 ...)
군사적인 부분과, 다른 경제적, 외교적인 부분은 협의가 끝나는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대웅건입니다.
http://www.erepublik.com/ko/article/-quot-for-united-korea-quot-created-en-food-and-weapon-campaing-2387384/1/20
이 글은 요약하자면, 빵하고 무기 줄테니 이리로 와라, 도와주겠다' 인데..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상대방의 의도가 파악되지 않은 이상, 외교부 지침에 따라 진상파악 후 행동방침을 공표하겠습니다. 일단은 당의 참여를 중단하여 주시고, 이미 가입하신 분들은 탈당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발간 된 후에도 당에 계신 분들은,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빵이나 무기가 필요하신가요? 차라리 가가라이브나 부대 피드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제가 나서서라도 드리겠습니다.
탈당하세요. 추후 다른 기사를 통해 더 상세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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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대응 기사가 늦은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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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하십니다~
상대방의 의도가 파악되지 않은 이상, 외교부 지침에 따라 진상파악 후 행동방침을 공표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으면 파악 후 대처를 이야기 하시죠.의도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블랙리스트 어쩌고 하면서 탈당하라협박할 권리까지 가지고 계십니까? 언제나 물자 모자르고 필요한데 부대 보급이나 국방부 보급으론 하루도 버티기 힘들고 부대 피드에 구걸하는 글 올려보지만 필요한 만큼은 턱도 없고 마음에 빚은 늘어가지요.근데 이럴때.대놓고 알아서 매일 주겠다는 걸 뿌리칠 이유 없다 봅니다.기가라이브나 부대 피드에 구걸글 매일 올리란 말씀이신가요?그럼 매일 저 사람보다 더 주실 수 있는지요? 더 좋은 조건이면 당장 탈당하면 되지 뭐가 어렵겠습니까.늘 아쉬운 입장인데,,,최소한 공직에 있으시면 공지 올리시기전에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굉장히 불쾌하네요.
근래 외교 상황을 살펴보면, 불안요소들이 산재해있어, 최대한 불미스러운 일을 피하기 위해 강압적인 말투과 성급해 보이는 대응을 쓴것은 어쩔 수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하지만 권리라....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부로써, 이정도의 권한은 있다고 판단되는군요. 저런 보급이 땅파서 나오나요? 막말로 저게 pto의 시발점이라고 누가 말 못합니까? pto가 애들 장난인줄 아십니까? 뭐 좋은 조건이면 가서 얻어 먹을 건 얻어 먹고, 그냥 나오면 된다고요? 그게 말처럼 쉬운줄 아시나요? pto라는게 어떻게 시작되는지 잘 아십니까? 매일 주겠다거, 뿌리는거 뿌리칠 이유? 많습니다. 매우 많아요. 의도가 불문명한게 가장 위험하다는거 모르십니까? 예를 들어서, 지나가는 애들한테 사탕 쥐어주는 아저씨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요? 그게 그냥 선의로 보이십니까? 불쌍해서? 귀여워서? 돈 쳐들어가면서 수백명을 보급하겠다고요? 미쳤습니까? 이리퍼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요? 그냥 선의로? 도와주고 싶어서? 좀 알고나 말하시지요? 그리고 공직에 있으면 신중하게 생각하라니... 최대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문 쓴겁니다. 지금 저희 국가 상황이 어쩐지 아시면, 절대 이런말 못하실겁니다. 안그래도 인원수 적고, 근래 조금씩 늘고 있긴 하지만, 저기 있는 터키놈들이 몇달만 작업하면, 저희 나라 말아먹히거든요? 애초에, 이리퍼 양키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고나 말하시는지요? 불미스러운 일들을 최대한 막기위해서, 지금 현재로서 제안 할 수 있는 그나마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보고 신중치 못한 결정이라고요? 협박처럼 들리십니까? 네 협박입니다. 까딱하면 다 죽습니다. 그걸 원하시나요?
그리고 탈당 권고는, 예방차원에서 발표한겁니다. 진상파악 후 나올 행동방침은 더 상세한 것들이 될 것이니, 기사 기다리시죠.
저도 그냥 제가 호들갑 떠는거면 정말 좋겠군요. 아주 행복할겁니다. 그냥 이것이 아무런 나쁠것 없이, 저 혼자 괜히 나서서 이리저리 들쑤시다가 잠잠하게 되고, 아무런 불미스러운 일 없이, 저 혼자 창피당하는 선에서 끝나면 정말 좋겠군요. 과장되서 생각하는거 같나요? 아뇨 요청하신대로 신중한겁니다.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려고 노력하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구걸글, 올리세요. 구걸글이 많이 올라올 수록, 활동 인원이 많다는 뜻이니까요.
뭐 사회생활 해보셔서 알겠지만..세상에 공짜는 없죠... 솔직히 인원이 늘어나면 저정도렙에 메달보면 현질아니면 어뷰징을 하거나 다른곳에서 지원을 받아야할건데...과연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한국의 독립을위해서 그정도 자금을 소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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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진 이후에 수습하는것 보다는 예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알아야할것 대웅은 한국인이 아니다
대웅이 통령당선되면 국고가아닌 org우리나라통장을 플라토한테 티켓넣어
아이디 비번을 받을수있다. 그럼 거기돈을 대웅이 맘대로 사용가능하다.
(그렇다고 지 개인적으로 쓰면 신고먹지만 보급하면서 빼돌리면 답없다.)
그리고 저렇게 대놓고 당원을 채우는건 차기 통령을 노리던 아니면 땅을찾을경우 국케의원을 지친구들에게 줄수있다.
국케의원의 의석을 대웅친구들이 66%이상 차지할경우 이것도 문제다
국고에돈을 org가아닌 아무대나 송금이 가능해진다.
그럼 이때부터는 국고에 돈까지 대웅 맘대로 쓸수있다.
이미 한국은 3년전 pto로 엄청난 국고가 루마니아 mu로갔으며 그때 돈으로
아직도 루마니아 mu는 잘먹고 잘산다.
그래서 pto세력으로보이면 경계하고보는겁니다.
논리 보소!
일제시대 때 왜넘들한테 나라 팔아먹은 넘들 논리와 똑같다고 생각 안됩니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고 거기에 속하는 국민으로서 국가수호의 의무를 정부에서 요청하고 있는데 단지 배고프다, 힘들다는 이유로 피아식별되지 않은 자와 협력을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 신문은 정부가 국가에게 요청을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는 것이지 박주찬님 개인이 임의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한마디로 국가라는 큰틀에서 봤을 때 님은 나라를 좀 먹는 감성인권팔이 좌빨로 밖에 안보입니다.
좌빨같은 정치적 분쟁을 일으킬 만한 언어는 쓰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혹시 오해가 생길까바 덧붙이는데, 우빨도 포함입니다.
yhpdoit 님 잘 계시죠?
요새 잘 안보이네요!
재혁님이 밑에 리플 단 것들 보고 그렇게 막히지는 않은 분 같네요.
일단 "감성인권팔이 좌빨"이란 단어를 사용한것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현재 님이나 저나 게임상으로 장기간의 대만 지배하에 있는 것에 대단히 짜증나고 그로 인해 나라의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음에 통탄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적에 맞서 내부단속과 국민간 화합을 해야하고 이것은 유저 개개인의 국가 소속감과 수호의지가 확고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보급 부족의 이유로 정체가 확실치 않은 이에게 동조하는 글을 쓰신다면 그 글을 보는 다른 국민들도 동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전장에서나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다시 봅시다.
마치 노숙자가 남들 다 스맛폰 가지고 다니니까 나도 정부에서 하나 장만해줘...저 사람 벤츠타고 다니니까 나도 한대 뽑아줘...저 사람 호텔부페 먹으니까 나도 매일 저기서 공짜로 먹게 해줘...라고 억지 부리는 것 처럼 보이네요...어떤 사람은 이맆 가입 첨부터 수백만 골드와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나는 왜 그런 사람들처럼 돈과 빵과 힘이 없을까 짜증나세요?....그런 분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과 현금으로 현재의 재력과 힘을 가지게 된 거란걸 왜 모르실까요? 그런 분들이 뉴비들을 반드시 지원할 의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분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적응하고 빨리 성장할 수 있어서 고맙다는 생각은 못하나요? 내가 지금 당장 부족하고 아쉬우니 니들이 더 빵과 돈을 더 풀어라...이런 생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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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오 목적으로 왔거나 한류에 관심이 있어서 왔거나 목적은 반반이니
대통령/국회의원(땅이 독립되어 있으면) 선거에 상황에 따라 대응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픈 마인드로 지켜보는게 좋을듯합니다..
현재 kwt에 있는 외국분들이라던가 과거 roland_up(대표적인 중국계 외국인) 분도 한국을 많이
도와줬잖아요.
제발 그러길 빕니다만, 현재 대만의 움직임도 그렇고, 심상치 않은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좀 민감한 상태입니다. 제발 조금만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연합한국당' 에서 제공하겠다는 보급에 관한 내용은 분명 저 조차도 꽤나 매력적으로 들릴법한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 언제나 그렇듯이 보급에 목마른 분들은 보통 뉴비분들이고 PTO 등 정치적 침략에 취약한 것도 뉴비분들입니다. [어차피 이맆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된 저도 PTO 시절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본 적이 없고 단지 마눌 등의 기사를 보면서 아직 위협은 현존해있음을 느끼는 정도에 불과하니]
e한국은 특히 매달 5일 대선만 해도 총 투표수가 생각보다 그닥 안나오는 상황이라 눈 앞에 보급에 맞춰서 정당을 옮기고 (뭐 사실 연합한국당이 정당 1위를 먹는다해도 독립 자체를 못하면 국회를 열 일이 없으니..) 대선 시즌에 맞춰서 자기를 찍으라는 기사와 함께 당선하거나 투표 인증 시 빵, 탱크를 주겠다고 하면 그때도 똑같이 나 하나쯤하는 눈앞의 조그만 이익에 급급해서 PTO가 현실화되는건 순식간이 되겠죠
지금 눈앞에 있는 음식이 독이 들어가있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e한국 외교부 차원에서 독과일지도 모르니 일단은 먹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걸 찍어먹어봐야 아나요?
당장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급을 받기 위해 당장은 매일 쥐어주는 사탕의 유혹에 빠지는 것에 대해 누구도 비난할 순 없겠지만 그걸 당연한 권리인양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 그럴거면 국가나 MU보급은 왜 하겠어요?
막말로 위 내용과 같은 식으로 의회는 못열더라도 대통령직 먹고서 법안 남발로 국고 말려놓고 빠지는 상황이 나온다면 그 책임은 보급받은 분들이 지실 수 있나요?
보급만 받고 투표는 하지 않는다는게 말은 쉽지만, 생각보다 신문 기사나 이런거 안읽고 1위 후보가 지명되었겠지 하고 밀어주는 경우도 많고 전체 투표수 자체도 적은데다 똑같은 방식으로 빵, 탱크 보급 남발하면서 자기 찍어달라고 하면 아무생각없이 혹은 잘 모르고 찍는 분들이 꽤 될겁니다 😑;
이전에 대선관련해서 제 기사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초반 2시간 내 어느정도 격차를 두고 1위한 후보는 사실상 이후에도 주도권을 가지는 경향이 있고 몇일 전 쯤에 미리 기사올려서 투표 인증해주면 빵 한 200개씩 주겠다하는 식으로 초반에 30-40표만 확보하면 못해도 1, 2위 접전 구도를 노릴 수 있는게 e한국의 정치 현실입니다. 이게 왠 기우인지 몰라서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그만큼 e한국의 상황이 안좋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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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의 글을 보니 하시는 우려는 충분히 공감가고 이해됩니다. 하지만 아직 대통령 출마 얘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국회가 존재하는것도 아닌데다가 자력으로 지키고 있는 우리 땅도 없는 처지에 아직 상대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도 안돼어 있는 시점에서 외교부가 강권하기엔 성급하지 않을까하며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기실 저 같은 뉴비가 봐도 느닷없이 외국인이 물자 제공하며 정당초청하니 당연히 먼저 의도가 의심스러운것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애초에 어떤 행동이나 조짐이 보이기전까지 또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나서 문제 있다는 말이 들리기 전까지 일단 손해볼 것 없으니 가입하고 보자는 생각이였고 단 몇일이라도 당장은 큰 도움이 되니까요. 게다가 결국 이 자의 실제 의도가 드러나면 양심상 거리낄것도 없겠다고 여겼죠. 아마 대부분의 이 정당 가입자들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우선은 지금 시점에서 정부에서 탈퇴하라 아니면 어찌 조치하겠다보다 정부에서 정확한 상황 파악중이니 조심하고 이러저러한 위험도 있을 수 있으니 현혹되지 말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지금 거의 윤곽이 다 나왔습니다. 내일중으로 다른 기사를 통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대웅을 잠재 pto 세력으로 정정합니다.
기사로 올라올 증거물들을 보시면 어느정도 납득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여,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하고 장재혁님의 경우와 같이 정확한 뜻 전달을 못한것. 그리고 약간 감정적 답변글에 대해 용서를 구해봅니다.(요새 너무 민감해져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끙)
너무 앞서간다고 느끼신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실제 외교 업무를 보지 않는 이상, 제가 왜 이리 기겁을 하면서 불안해 하는지 알기가 불가능 하시니까요..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한점은 제 불찰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서 전달을 하기 노력하는 외교부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실체를 알고나서 보급은 받고 투표는 하지 않는 전개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 투표수가 급감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구요..
한번 5위 정당 내로 들어가서 피토 성공 기미가 보인다 하면 들어올 터키놈들도 예상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텔콘님 계산대로 4월 투표수가 약 100표정도니, 이녀석들이 작심하고 들어오면 큰일날듯
아예 싹을 잘라버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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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은 불순한 의도가 확인되면 정부에서 오히려 조직적으로 더 많은 사람의 가입을 유도해서 적의 자본을 아작내는 경제적 애국전사로 만들고 흑심 드러내는 순간 몽땅 탈당해버려 멍청한 국제호구 만들어주면 되고 만의 하나라도 순수한 마음에 도움을 주려는 외국 재벌이면 다 함께 손모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땡큐 한번 날려주면 그 뿐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위에 말한대로, 만약 이게 한국 사람들만 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면 다른 터키인이 들어올수 있고, 걔들이 본격적으로 하면 끝장입니다.
그리고, 터키가 개입을 안 한다 하더라도 이건 이제 telcon님이 내주신 통계인데, 초반에 득표를 한 사람들이 후반에 그대로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투표수도 이 앞번의 경우 약 100표 안팎정도. 그런데 투표하면 아이템을 주겠다. 고 한뒤 뉴비들의 경우에 그걸 따르시거나, 아니면 나 혼자면.. 의 생각으로 찍어 2,30표정도만 먹게 된다면.. 그대로 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번 잘못한것으로 망하게 되는거죠.
만약 저녀석이 대선 당선된다면 국고 계정도 손댈수 있으니;;;
그래서 싹부터 잘라버리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레이센님이 주한일본인으로 속이고 접근했을때는 영국인으로 대답했다가 정작 알아보니 터키인, 그리고 이맆의 터키는 배신의 대명사 인 것으로도 모자라, 들어온지 몇일도 안되 새 당 창설(물론 이정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막 들어온 사람이 40골드나 들어가는 당을 왜 창설했을까요?)
그리고 그것으로 모자라 아이템을 빌미로 당에 사람을 모은다 (이것은 5위 정당 내로 들어오면 국회의원 선출이 가능해지죠)
정황상으로 봤을때 피티오 세력으로밖에 보기 힘듭니다 주는 아이템이 적은 양도 아니고;;
글쎄요 빨아먹을건 빨아먹어보자는 것인데 나중가서 투표 들어갈 때도 다들 똑같이 어차피 밀어주는 유력후보가 1등할건데 내 표 하나쯤 얘 찍어주고 대가로 빵좀 먹으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 두표 모이기 시작하면 그게 PTO가 되는겁니다.
이런 이슈들이 나오고 하니...
이번에 정당이라도 활성화를..
엠유 치우친 부분을 ... 뭐 정치나 정당쪽으로 놀만한 방법이 없나..
PTO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하신분들은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에따라서 세밀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제가보기에는 PTO유저가 맞는거같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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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 진짜 정독했어요 !! 대박이네요 ...
와 바로 탈퇴 해야 겠어요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그 조그마한 보급유혹을 못이겨서 ㅠㅠ
흐흑 pto가 이렇게 심각한거 인지는 뉴비라 몰랐어요!!
>_
그리고 한가지 부탁을 한다면 pto 에 대해서
루마니아 인들이 어떻게 국고 계정에 손을 댓는지 이런것들
한번 자세하게
다시한번 기사로 발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음? 취직시험??? 현실 외교부 말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이맆? 이리퍼라면 간단한 면접만으로도 외교부 활동은 가능합니다만 🙂
그릭 pto관련은 올비분에게 부탁해서 신문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침을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ㅅㅠ대학생4학년이라서요ㅠㅠ외교부는 이맆 활동하고싶은데ㅜㅜ
취직압박이 심해서요ㅠㅠ 취직하고 자리잡으면 외교부 영어 해석쪽에서
일하고싶어요!ㅎㅎ 항상고맙습니다ㅎㅎ 즐거운하루되셔요
참 pto관련 신문기사 나오면 꼭정독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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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세력의 국회의원이 과반수가 넘으면 대한민국 국고에있는 돈을 자기 멋대로 인출할수있게됩니다. 최대 반대표가 찬성표보다 적으니 방어자체가 불가능하죠.
http://www.erepublik.com/ko/article/-fsr-1-1837811/1/20
그 결과를 나타내는 신문이 이겁니다. 예전에는 힘성장부스터가 지금처럼 크지 않아 힘인플레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힘차이를 현재의 힘 수치로 환산했을 경우에 1만과 7만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헉 정독 바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 빵값도 똥값이라 저 빵주는투자비는 얼마되지않습니다. 그러나 PTO세력이 구축되는 순간 ORG계정은 자연스레 외국인이 가져가게되고 거기있는 한국돈은 전부 해외MU의 손에 들어가게됩니다.
이립에서 무력적인 침략은 어찌됬든 세금은 모이기때문에 언젠가 땅을 찾는다는 보장한에서는 PTO보다 힘들진 않습니다. (머 이것도 너무 넘사벽으로 차이나면 독립이 힘들다지만 ㅠㅠ) 그러나 PTO의 경우에는 나라를 찾는다해도 남는건 뼈만 남아 앙상해진 국고이죠
대만보다 나쁜거네요 엄청 충격적이에요
이맆6개월 하면서 ㅠㅠ 오늘 너무충격적인과거를 알게됬어요
와ㅠㅠpto는 진짜 무서운거네요..다른 늅늅 분들도
이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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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그 나라를 뺏긴 한국인들을 먹여살린건 한국인이 점거하고있었던 일본에서 벌어들인 자금이였습니다. (물론 그당시 일본은 일본인이 전혀 없었고 와패니즈에 쩔은 외국인 변태들과 그 변태들을 이끈 미국 지잡대출신의 양키한국인 이였지요)
ㅠ ㅅ ㅠ이맆 6개월간 별일없고 평화로운줄알았는데 pto도그렇고
독립도그렇고 게임 지금 상황이 이상하게 불안하네요 ㅠㅠ많이배워갑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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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출범하는 군요 이왕하는 거 잘됐으면 좋겠는데..
그럼 당의 대표를 뺏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대다수가 한국인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