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초보에게 드리는글 #5 빵지원 그리고 게임을 접하는 베이비의 자세

Day 1,474, 16:10 • Published in South Korea Bulgaria • by joony75

초보가 초보에게 드리는 글 # 5 - 게임을 접하는 베이비의 자세


1 베이비들은 빵을 감사히 받을 줄 압니다.

어제 빵 지원 글을 올린 후 두 개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무 내용 없이

하나는 “빵주세요”. - 이 4자

다른 하나는 “여기다 메시지 보네면 빵주죠?”

다짜고짜 빵 달라는 메시지를 보며 답답함과 제가 쓴 기존의 기사가 어느정도 저럼 분들을 만

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보니 한편으로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올드비는 빵을 생산하는 공장이 아니며, 빵이 넘치고 창고가 모잘라 당신에게 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무한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 하는 당신의 부모로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들도 베이비의 삶을 살았기에 당신들의 아픔을 겪었기에 자기도 부족하지만 더 어려운 당신

을 위해서 자기의 욕심을 잠시 접고 희생하는 겁니다.

나중에 베이비들도 돈을 모으고 공장을 올리고 해야 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올드비의 빵을 구하며 먹는 입장에서 감사함의 마음은 가지고 있고 그를 표현 했으면 합니다.


2. 베이비 들은 질문 하기전에 자기가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스스로 찾아볼 줄 압니다.

아얄씨에 대한 채널이나 mu피드를 보면 거이 대부분 아래 뉴비종합 선물세트를 보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를 질문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새로운 뉴비가 들어 왔습니다 이 게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아얄씨로 들어와 질문을 합니다.

인도네시아로 어떻게 가요?, 빵이 안먹어져요?, 은행에서 골드를 못 팔아요.?

등등등의 질문을 합니다. 올드비는 최선을 다해 질문은 도와줍니다. 10분후에 다른 베이비

가 와서 질문을 합니다. 그것도 최선을 다해 질문을 도와줍니다. 뉴비는 게속 들어와서 질문

을 하지만 대답하는 올드비는 한정디어, 그들도 지쳐서 더 이상 아무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대한체널에서 대답을 열심히 해주는 올드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지치기전에

우리 베이비들은 우리가 질문을 아래에서 우선 찾고 나서 그래도 모르겠는걸 질문하길 추천합

니다 또한 질문도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나요? 식으로 질문하길 부탁드립니다.
뉴비 종합선물세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kDZzB9TRoMmdG9xUVI5WTBpY1FYd3NBdVUwVlIwQ1E&hl=ko#gid=1

추가로 뉴비드을 위하 몇가지 팁
- 마켓에 물건을 올릴때는 무조건 봇 값으로 올립니다. 당장 필요 한 돈이아닌이상 어차피

지금 시기에 물건을 사가는건 거이다가 봇입니다. 굳이 물건을싸게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봇값 : 빵 0.71 1.43 2.14 2 .85 3.56 / 무기 7.59 15.18 22.77 30.36 37.95

원자재 봇값은 0.33입니다. 원자재 봇을 산다 안산다 말이 많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결

국 0.33에 물건을 팔았습니다 베이비는 창고가 부족해서 원재자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 없기

에 어쩔 수 없이 싸게 팔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되도록 봇값에 올립니다.

당장 창고가 부족해서 팔아야 하는분들은 아얄씨 들어와서 사줄분을 찾으세요. 제가 있으면

사드리고, 아마도 많은 올드비가 사주실 의향이 있을 겁니다. (직거래는 안되지만 아이디 보

고 구입하는 방법으로 사드릴수 있습니다. )

- 골드를 팔거나 한화를 살때는 미리 게획을 세워서 금을 팔고 한화를 파는 방법을 선택합

니다. 보통 베이비는 금을 한화로 교환합니다. 거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mm에서 바

로 금으로 한화를 사거나, 금을 mm에 올려서 금을 한화로 파는것 입니다. 이 두 개의 차이

는 생각보다 무척 큼니다. 미리 지출 게획을 세워서 금을 마켓에 올려서 한화로 파시길 권

해 드립니다.

신문 끝
======================================================
지원 2일차입니다. 어제 지원 받으신 분들은 빵 100개씩 지급 해드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 친추 부탁드립니다.
Changmei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71641
salce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403228
Darkrion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88139
yerin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88139
restartkorea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71258
jms6295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4499115
J.irukuku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400485
genrality234 http://www.erepublik.com/en/citizen/profile/5326297


오늘의 기준 - 기준을 조금씩 바꾸어 조정 하려 합니다.
매번 신청 하셔야 합니다. 아직 신청자를 유지 관리 하는 시스템이 구축 되지 않았습니다.
# 1 전날 킬수 10이상

우선 최소한 하루 4번 게임 접하고, 타운업이 2이신 분들은 800채력 사용가능합니다. 그중 200은 마이랜드 관리 한다고 봤을때 60힛정도 하신분들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0히트 하면 전날 킬 수는 당연히 10을 넘어가리라 생각 됩니다. 아주 운이 없지 않은이상 자기 하루 킬 수는 mu로 들어가서 소속 연대보면 자기 아이디 오른쪽에 있습니다.물론 뉴비들은 히트 수 늘리는 것보다도 그 빵으로 자립하는 기반을 만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비들에게 게임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전투라도 해야 한다는게 저의 경험에서 나온 저의 지원 방법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빵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2 22랩 이하

- 20랩은 아무래도 낮은듯 하여 오늘은 22랩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뉴비다 보니 오늘은 레벨 22이하 분들에게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3 뉴비종합 선물세트 필독 그리고 그중 거기에 나온 신문읽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kDZzB9TRoMmdG9xUVI5WTBpY1FYd3NBdVUwVlIwQ1E&hl=ko#gid=1뉴비에게는 정말 빛과 소금과 같은 글 들입니다. 꼭 필독 하세요. 가끔 첫 장만 보고 다보시는 줄 아는데 문서 아래 보면 쉬트 넘기는 거 있으니 다른 것도 확인 하세요

#4 irc 대한민국, #katc #실미도 입장 - 오늘은 입장해서 그냥 그림자가 아니라 인사말 하기

올드비분들도 되도록이면 아얄시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게임상 서로의 연락이 메시지, 피드, 신문 인관게로 irc는 우리의 대화 수단입니다. 앞으로 있을 독립전쟁에서도 irc로 전투 명령이 나오고, 거기에 맞추어 화력을 사용한다면 국가의 전략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들어와 사람들과 친해지세요.



하루 빵 2000개를 나누어 드리려 했으나 오직 800개뿐이 지급을 못해 헛간이 넘쳐 납니다.


어차피 1번은 어재 한 거라서 1번 하지 못하신 분들도 약간의 지원 해드릴테니 덧글 다세요



덧글 다시는 법은 1,완료 2,완료 3,완료 4,완료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베이비들이 아직 신문을 잘 모르는듯

격하게 동감을 호소하시는 여러분들 샤우트 부탁드립니다.